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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2009년01월06일 지중해45일출발 D-1일전 조카와 함께 여행해야함으로 ^^;;; 창원에서 출발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함께....긴여정의 시작을 했다.. 기념으로....^^;;;; 참 오랜만에 조카랑 찍어본다.... 사랑해 나은~~~ ^^;;;; 이버스가 인천공항으로가는 리무진 출발전...새벽버스여기는 창원고속버스터미널 도착후의 카트기에 올라간 우리의 배.. 더보기
2008년 1월7일 이제는 델리에서 아웃을 기다리며~ 2008년1월7일 서울식당에서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했다..서울식당은 델리에서도 도시에 속하는 곳에서 멋나고 이쁜 식당을 하는 곳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멋찐사장님이 경영하는 나름 인도에서 삶속에 그렇게 인생을 즐기는 사장님이다. 사모님이 한국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고.. 더보기
푼힐 등정기...2일차 미라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고...미라네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친척분들 가까운 지인들이 다~ 함께 어울려서 사는 듯했다.. 어려서 부터 울레리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폐활량이 대단들하다...하루에 이길을 따라서...생활을 한다니..초등학교가 아주 먼(자기들은 가깝다고했다)곳에 잇었는데.. 더보기
폼페이도시 죽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숙연해지는 마음이든다. 어떤 사연에 두사람이 죽음을 같이 하면서 까지 떨어질수가 없었는지... .폼페이도시가이슬처럼 사라졌지만이토록 사랑한 두 남녀의 감동의 형체만이라도 남아있지 않는가사랑은불멸의 화신처럼불에 타지도 사라지지도없어지지도 .. 더보기
배낭여행/인도 - 2007년11월29일 인도델리 빠르간지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 여행은 누구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뿌나생각- 아님 말공..ㅋㅋ 빠르간지의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이제 입어야할 옷을 챙기다.... 시간은 금방가고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느 듯 인도의 수도 델리의 한모퉁이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여행의 끝에 내가 서있는 줄 모른다. 그냥 막연히 와야함에 그렇게 나자신을 움직였다... 많은 사연을 고국땅에 묻고 무엇을 얻어려 왔는지 모르지만 그냥 와야했다... 첫발을 디디는 순간의 느낌은 무엇이라 말하기 어렵고.. 늦은밤의 델리는 많은 인파로 분주했다 이성식사장님과 서울식당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늦은 시각까지 기다리고 내이름 석자를 들고 "0 0 0" 내이름이 인도의 델리공항에서 핏켓으로 서있다...ㅎㅎㅎㅎ 인도야 내가 왔따....~ 아흣 ^^;;; 그래 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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