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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남여행

귀농귀촌을 꿈꾸신다면...#46 이야기 - 해질녘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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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을 가을 하는 요즘입니다.

벗님들의 

가을은 어떻게 다가오고 계신지요.

 

누군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는 

시적 표현이

 

아마도 가을의 해질녁을 두고 한 말인 듯 

싶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시는 많은 분들 중.

전원생활을 하신다면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해질녘을 지겹도록 볼 수 있는 곳이

창녕군일 겁니다.

 

창녕군에 사시는 많은 분들은

시인이 될 듯..

 

그래서

예술가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창녕군을 꾸며 가나봅니다.

 

그럼 우리 동네

창녕군의 

곳곳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고고고!!!!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온천의 따뜻한 물을 느끼고

해질녘을 바라보는

호사는 무엇이라 말 못 하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창녕군 남지읍에서 보는 해질녘.

낙동강을 끼고 수변도로를 달려갈 때 느끼는 해질녘

필자가 

가끔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우포늪 억새풀과 함께하는 

해질녘의 모습은

황금과 함께 붉은 태양의 마지막 불꽃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 해질녘

필자가 이곳의 해질녘에 반해서

지금 이곳에서 정착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벗님들의 귀농귀촌을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창녕군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꾸며 보아요.!!

 

원본에서 좋아요를 클릭하시면

뿌나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벗님들~!!!

(아~언제부터 뿌나이리..구걸했누...ㅠㅠ)

 

응원해주세요...아래 클릭!!!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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