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일상/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26 창녕군 동네 작가 함박공원소풍.

5월 초면

징 하다는 표현이 맞게

함박공원에는 함박꽃이 만발합니다.

그 자체가

꽃동산입니다.

딱 이맘때 창녕군 영산면 함박공원은

함박꽃이 벗님들을 기다립니다.

많은 외지분들과 창녕군민님들의 소풍 장소!

오랜 시간 함박꽃을 보다 보면 고귀한 그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집 가까이의 5월 힐링 포인트 중 하나랍니다.

 

 

아침 일찍

옆지기와 찾은 함박공원

그곳에서의 커피 한 잔과 텃밭에서 나온 딸기와 함께

신선놀음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

이런 즐거움이 전원생활의 기쁨 아닐까 합니다.

 

함박웃음이란 이 꽃에서 나온 듯합니다.

보고 있는 동안이면

살고 있음이 기쁨이며

이 순간이 행복임을 알게 합니다.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

시골에서의 삶에는 주변이 이렇게 꽃 천지가 새로운 힐링을 주기도 합니다.

벗님들의 귀농 귀촌은 잘 준비되고 있습니까!?

필자의 귀농귀촌생활

간혹 힘들 때면

집 가까운 꽃동산을 찾아 저만의 힐링으로 행복하려 합니다.

 

 

벗님들의 귀농귀촌귀향귀산을 응원합니다.

바쁜 5월과 6월은 창녕군은

마늘과 양파 수확 시기로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주변의 자연은 많은 변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집니다.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 앞의 이야기가 굼금하시면 클릭!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25번째 이야기 창녕군 동네 작가. 텃밭 수확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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