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내죽도수변공원 - 5월 하늘 피크닉.

파란 하늘 만큼

빨간 딸기가 맛나든 하루.

 

벗님들~행복 5월 되셨죠!?

초록이 초록 초록 하던 날...

아이들 웃음소리 만큼

엄마의 웃음소리도 좋았던 하루

초록과 노랑이...

색깔이 참 곱다는 것...

또 느끼는 하루...

텃밭에서 가져온 딸기가 참 달콤합니다.

벗님들~

아~~!!!! ^^

뿌나의 즐거움...ㅎㅎ

요즘 뿌나~

시간나면

피크닉 자리를 깝니다.

그리고

순간을 느낍니다.

파란 하늘이 좋았던 순간

그 느낌 벗님들과 공유해 봅니다.

옆지기와 함께 한 순간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려합니다.

벗님들!!!

통영여행 내죽도수변공원 

바닷바람이 좋았던 ....

통영여행

통영뽀시기!!!

시작해 봅니다. ㅎㅎ

통영시

내죽도 수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