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맛집/소심한남자 - 맛은 소심하지 않았다.!

2023년 설빔
뿌나 병이 도지닷! ㅋ

목포여행
옆지기와 처제 이렇게 설 연휴를 여행으로
고~고~고!

점심은 소심한 남자(?) 집에서
연어초밥에 돈까츠 ㅋ 그리고 우동.

연어초밥

폭풍흡입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묘한 소스의 조합이
입을 즐겁게 한다.
얼마만이얌...ㅎㅎ

이렇게 거나하게...나옴이요~
소심한 남자가 만든
소심한 맛은 아닌 것

샐러드가 맛났다...

요래
요래
맛깔나게 먹는 뿌나 스~타일 ㅋ

그리고
사이드로다
모듬카츠(등심) ㅎㅎ

풀샷이라고 하기에는
쪼매 거시기해도
오늘 첫 여행지에서의 맛집은
소심한 남자의 집...
옆지기의 선택은 딱!
스타~터가 좋았다.^^;;;;

모~국물은
국룰 ㅋㅋ
그래서 우동하나 추가!

쫄깃한 면빨하나에...
돈카츠등심을 한잎 ^^;;;

이 맛으로
먹는다.
바싹한 식감에서 전해주는 즐거움.

치즈와 함께 늘어나는
뿌나의 맘 ^^;;;
아는 이는 안다능...

얼마나 늘어나나
음식가지고 장난 치면 안되는데....
뿌나는 간만에 어린 모드로다...

정말 이렇게 늘어났다...
맛에는 보이는 맛도 있다는 뿌나의 착각(?)
그렇게 뿌나는
배를 두드리는 즐거움을 누렸다낭..ㅎㅎ

소심한 남자

전남 목포시 석현동 1173-2 경현빌딩 1층

주차장은 뒤편 으로 ^^;;; 주차장은 넓어요.

그리고 내부 시설들...

진카츠 요놈도 먹고팟다...

모듬도....
간사한 맛에 혀가 놀라면...
다~ 먹고픈 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