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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창녕군 동네작가 / 귀농귀촌귀향을 꿈꾼다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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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벗님들의 귀농귀촌귀향의 꿈은 계속 꾸고 계시죠!?

필자는 아직도 여전히

농사가 힘들과

텃밭(130평)과 밭(400)이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가꾸고 있는 중이랍니다.

필자의 최초 밭이랍니다.

집을 짓고(25평) 마당과 텃밭을 정리하고

농기구 및 잔여짐들을 넣을 창고(18평)를 짓고 창고 비닐하우스는 옆지기랑 14일을 걸렸네요.

전문가라면 두 사람이 하루면 할 일을... 처음 짓다 보니

(필자는 천천히 하기로 저와 약속을 하고 살고 있는 중/핑계의 대마왕입니다.) 

앞으로 땅을 사는 과정과 토목공사, 집 짓는 것 그리고 창고 짓기 휴경으로 있든 400평 밭에 축대 쌓는 (혼자서 했답니다.) 것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답니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던 5년간의 이야기도 벗님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귀농귀촌귀산귀향을 하시는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먼저 멘토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운이 좋아서 좋은 분을 만났답니다.

소원농산 상황버섯 원물과 제조 판매 진액입니다.

20여 년간 상황버섯을 재배하시고 농사일도 6천 평 이상을 제조 판매하시며

상황버섯 6단 재배를 개발하시고 노하우도 상황버섯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공개까지 하신 대단한 분이랍니다.

국내 최초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분과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멘토로 이웃동네 장가리에 살고 계십니다.

필자는 27년의 유통기획마케팅으로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경력에서 익힌 노하우를 사장님께 공유하고 지금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사장님의 부지런함을 배웠고 아직도 필자는 소원농산 사장님의 부지런함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필자도 부지런하기는 웬만한 분들 따라가는데

핑계 아닌 핑계를 대어봅니다.

저의 멘토이신 박정세 사징님의 소원농산 전경

귀농귀촌귀산귀향을 하시는 벗님들!

꼭! 살 곳을 바로 구매하시지 말고

살고 싶은 동네의 이웃들도 사귀어보시고

멘토가 되시는  분을 만드셔서 정착 정보를 많이 얻기를 바랍니다.

"서둘지 마시라"는  6년 차 초보 귀농 귀산 귀촌하는 선배의 팩트입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산지리 앞 풍경입니다.

필자는 

귀농귀촌 귀산을 다 선택해서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진 것이 많으면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쪽으로 귀농귀촌 귀산 귀향을 꿈꾼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그렇게 넉넉한 살림이 아니였으므로

앞에서 말해 듯이.. 수많은 계획과 기획을 하고 다시 지우고 또다시 계획과 기획을 하고

그렇게 진행한 귀농귀촌 귀산 귀향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지금도 귀농귀촌 귀산을 꿈꾸시는 벗님들!

본인의 스타일과 삶의 스타일을 먼저 정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웃면이 영산면 연지못의 벚꽃시즌입니다.

난 귀농, 난 귀촌, 난 귀산, 난 귀향을 설정하시고

두루두루 생각들을 모아 보시기를 응원합니다.

*귀농귀촌종합센터 원본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URL 클릭!

(좋아요.) 해주시면 복받으실 것!!!(로그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https://www.returnfarm.com:444/cmn/board//BBSMSTR_000000000162/26010bbsDetail.do

살고 싶은 동네의 편의성 관련 글은 

귀농귀촌 귀산을 꿈꾸신다면 #5 글에 적어뒀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귀농귀촌 귀산을 꿈꾸신다면 #5 - 창녕군 동네 작가

https://www.returnfarm.com:444/cmn/board/BBSMSTR_000000000162/25184bbs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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