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006년, 2018년
인도여행을 했다.
첫 방문은 그냥...
두번째 방문은 북부를 보자는 맘으로..
세번째 방문은 사랑하는 사람과...
답 없는 인도를 함께 하고 싶었다...
가장 인상 깊은 곳...
강 한켠에는 목욕재개를 하고...현실구원과 사후죽음을 기원하는 곳...
살아서도..구원받고, 죽었서도 구원받고
다시 태어나면 좀 더 낫은 삶을 위해서 일까!?
갠지즈강을 더~ 알고프다면 ^^;;;
뿌나가 포스팅한 것 참조 하시면 충분히...ㅎㅎ
바라나시여행/그 두번째이야기 - 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 그리고 바라나시 4번째 방문..그 이야기들...두번째이야기
http://blog.daum.net/munandcom/17437073
힌두 행사
매일 일몰 후
뿌자....(뿌나 아님 ^^;;;) 세러모니~ ^^;;;
수 많은 사람들 관광객, 현지인이 함께하는...
한편으로는 장엄하고...
한편으로는 또 다른 문화의 충격이고...
갠자스, 어머님의 강 뿌나의 포스팅으로 알 수 있었을 테고...
세월이 그렇게 지나고도
큰 변화가 없었든 그래서 느림이 좋았던...
뿌나에게 인더스강변
바라나시는 기억되었나보다...
그리고 뿌자 행사하는 옆으로
또 다른 볼꺼리가 많다.
서울의 한강에서 이런 촛불을 켜만 놔도 좋은 볼거리일 듯...
음...지금부터 13~4년전의 뿌나이다...ㅋ
늠늠하네...
2021년에 비오는 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센티해진다...
뿌나를 아는
벗님들~~~!!!!
알지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보내 줘야하는 사진들...
이제사 이렇게 올려본다.
혹시나...^^;;;
언제 어디 있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친구들...
고마웠고 추억을 줘서 이렇게 감상합니다.
바라나시에서...
2001, 2007, 2018...
[인도여행]인도 바라나시 강가강 갠지즈강 어머니강 인더스문명의 강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018
아직도
못다한 인도의 이야기가 많다...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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