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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 도 India

바라나시여행/뿌자라하더라 - 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 그리고 바라나시 4번째 방문..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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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 그리고 바라나시 4번째 방문..그 이야기들...

바라나시여행/뿌자라하더라



여행이 이어지면서

인도의 오지로 가다보니...

아무래도 인터넷 사정이 좋치 않아...글을 놓았다..


그 사이 몸도 조금 않좋았고...

쫓기는 여행기를 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한몫했다...


즐겁고 행복해야하는 여행 후기가..쫓기는 듯...

보이기 위한 글을 쥭기보다 싫어하는 뿌나...


이제는 정보 알리미 역할에서...조금은 변화를 줘야..할 듯...

뿌나는 누구나 쉽게 정보 취득을 하여...


벗님들의 여행에 조금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듯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다...


어느 듯...뿌나의 여행팁이...보이기 위한 글로 전략한 듯..

2019년은 조금은 다르게 접근해보려 했는데..


여러가지로다..이제 글을 쓴다..

벗님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이곳 인도에서 2019년을 맞이한 뿌나는...


벗님들 덕분에...행복과 기쁨으로 맞이 했씁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윗으로 인사는 드렸는데...


블로그에서는 인사를 못드린점 지송하고 미안합니다.

이해해 주실 꺼죠!? ㅋ


바라나시...

오래전 인도를 방문하고...쓴 뿌나의 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우는 곳...

이곳에서 벌써 4번째 방문해 봅니다.


한번 오기도 꿈이라는 곳에..

4번을 방문하기까지...무수한 사연과 느낌들이 있었씁니다.


2001년 첫 인도 바라나시를 방문했을 때...

가트에서 본 죽은자의 화장의식...


인도인의 대부분이 죽은 후 이곳 갠지즈강에서 육신이 불태워져...

남은 재가 갠지즈강에 뿌려지는 것이..최고의 인생 마감(?)이라고 합니다.




[인도여행]인도 바라나시 강가강 갠지즈강 어머니강 인더스문명의 강

사진을 클릭하시면...뿌나의 글이..^^;;;;


인도는 알려고 하면 더 어려운 듯...

뿌나생각


그냥..있는 그대로...

인도라는 나라...

바라나시의 가트에서 이루어지는 뿌자행사는...

개개인의 수많은 생각들을...


잠깐이나마..잊게합니다.



인도...바라나시의 4번째 방문 그곳은 이곳입니다.


어느 곳인 들..일몰의 느낌과 일출의 느낌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인도 갠지즈강 가트에서 바라보는...

강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참...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의 바라나시 가트의 일몰과 일출입니다.



뿌자 행사는 매일 오후 6시경에 진행됩니다.

이것을 보기위해서 수많은 인파가 매일 

메인카트로 모입니다.


뿌나도..보고 또 봤던...이곳의 뿌자는...

여전히..


바라나시를 방문하면..함께 하게 됩니다.

그 느낌에 취해서..

그 모습에 취해서...





낮 시간의 바라나시 가트는 조용합니다.

어제 무슨일이 있었다고...아무도 모릅니다.


4번째 방문에서는 과거의 바라나시 가트가 아닌 듯....

너무나 깨끗해지고...너무나 어색했습니다.


"정말 이곳이 바라나시의 가트" !?

몇번이나 뿌나 자신에게 물었는지 모릅니다.


멍을 때려도 예전의 느낌이 아니라..

왠지 조금은 낮슨...




이 모습에 많은 방문객들이...찾나봅니다. 



스모그와 매연연으로 조금은 엣 향수를 찾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바라나시의 가트...

리고 갠지즈강은 도도하게...그 자태를 보여주었답니다.


언제 벗님들도 이곳 인도 바라나시를 찾는다면..

꼭!!!


갠지즈강의 일출

갠지즈강의 일몰을 꼭!! 보시기를 ^^;;;



뿌자 행사전 갠지즈강 위에서 담은 뿌자 행사 준비 전입니다.



낮시간은 참...

밤과는 다른 갠지즈강입니다.


현지인들의 갠지즈강 사랑은 대단합니다.

뜨거운 햇쌀아래..

무엇을 위해서..저렇 듯..


강을 가로지르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 바라나시를 찾는지...

그 궁금증을 조금씩 여행후기로 풀어보것습니다.



지금은 인도여행 한달이 지나갑니다.

벌써 수십개의 도시를 지나왔고..

그동안에...아프기도하고 사건도 생기고...

그렇게 인도의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이글을 쓰는 곳은 인도의 중부지역 해안가..

고아입니다.


배나울림입니다.

화이파이 사정이 그나마..낫다능...



매인가트의 느낌은 18년전이나..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주변의 것들은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뿌자 저편으로...

수많은 등불을 밝히는 분이 계셔...

어떤 것인가 했는데...


또 다른 세레모니 아닐까합니다.

레스토랑관계자!? 아님...소원의식을 위한 분의 정성(?)

그것이 어떤 것이던 

뿌나의 기분을 더~ 신비롭게 해줍니다.



갠지즈강의 일몰은 작은 소원을 빌며...정성으로 등불을 갠지즈강에 띄웁니다.

저분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뿌나도 응원합니다.

뛰아(?) 소원의 등불입니다.

간절하게..기원하면...원하면..이루진다는...


갠지즈강의 또 다른 낮 모습...

빨래...



어둠이 내리는...갠지즈강 가트의 일몰...




뿌나가 타고 나간 보트...


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그리고 바라나시 4번째 방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런 기쁨을 뿌나게 주신 고마운신 분들께...

큰절로 2019년의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꾸벅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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