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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 도 India

콜카타여행/후글리강 - 갠지즈강과는 또 다른 후글리강의 느낌 여기는 인도의 콜카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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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강과는 또 다른 후글리강의 느낌 여기는 인도의 콜카타입니다.

콜카타여행/후글리강



영국의 인도 지배 베이스캠프(?)

콜카타 일명 캘커타 지금은 콜카타, 혹은 꼴카타로 유명한 인도의 도시...

그곳으로 인접해 흐르는 후글리강(갠지즈강의 지류)

그 강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대하지 마시랏 !!! ㅋ

왜!! 

뿌나는...그냥...뿌나의 추억시간을 적을 뿐이라능...ㅋㅋ



후글리다리


Hooghly River


인도 북동부 서벵골 주에 있는 강.
Hooghly는 Hūgli라고도 씀.

갠지스 강의 지류이며, 벵골 만에서 콜카타까지 이어진다. 바기라티 강과 잘랑기 강이 나바드위프에서 합류하면서 생겨났다. 이 지점에서 대체적으로 남쪽으로 260km가량 흐르면서 서벵골 주 주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고도로 산업화된 지역을 거쳐 벵골 만으로 유입한다.

강 하류 쪽으로는 초타나그푸르 고원에서 발원한 아자이·다모다르·루프나라얀 강 등이 흘러들어온다. 콜카타 위쪽에서 토사로 막히기는 하지만 원양 정기선으로 항행할 수 있다. 항행이 용이하도록 계속적인 준설작업과 만조 때 밀려드는 퇴적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콜카타에서 강물이 토사로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와 갠지스 강의 물줄기를 바꾸려는 협상이 이루어졌다.

후글리 강은 콜카타에서부터 서쪽 및 남쪽으로 흘러 루프나라얀 강 어귀에 이른 뒤 남남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5~36km 너비의 강어귀를 통해 벵골 만으로 들어간다. 호우라와 콜카타 사이에는 캔틸레버식 다리가 놓여 있고, 발리와 바라나가르 사이에는 발리교가 있다.

-다음백과 인용.


색다른 느낌의 후글리강 주변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며...

결혼사진...인생샷을 위해...나왔다능..

그곳에서 

뿌나도 함께 ㅋㅋㅋ



간만의 여행이라...

이곳 콜카타에서 약 10킬로는 걸은 듯...

많이 다니는 만큼 많이 보고 느낀다는...


마침 뿌나가 간 날이 휴일이라..


인도 콜카타 후글리강 강변공원의 젊은 연인들


후글리강 주변으로 이든정원과 유명한 빅토리아 메모리얼 공원이...있다.

클라켓 스타디움등....




다른 도시의 느낌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무지 많았던 하루...

인도 역시 많이 변화했고...변모되어지고 있는 듯...



후글리 가트에서의 뱃놀이...

시간상 미루었지만...

햇쌀이 넘 넘 강해서....

핑계아닌 핑게를...ㅎㅎ



잠깐의 멍때리기에는 참 좋았다는...



한쪽에서는 뮤직 비디오!?

이쁜 연예인(?) 같아서..

기회라는 생각에...얼굴을 가리지 않고 대방출..

물론 경고가 들어오면..내려야 겠지요..




또 다른 느낌으로 잠깐 담아봅니다.



벗님들도 함께 느껴보자능..ㅎㅎ




이렇게 찍고 있었습니다.




이분아시는 분 알려주삼..^^;;;




후글리다리와 후글리강변 카트의 한모습...



많은 배들이...강을 올라가고 내려가고...



뿌나의 여행도 도도한 물줄기 처럼..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이곳 워터게이트의 설명(?)


이곳 후글리강의 워터게이트

많은 사람들이...목욕을 하고 있다.


 콜카타는 영국 동인도회사가 1690년 후글리강 어귀에 작은 교역소를 세우면서 벵골만에 자리잡은 듯...

옛 수도의 명성 만큼은 간직하고 있는 서부뱅갈의 콜카타..도시의 느낌 만큼...강하게 뿌나에게 다가 옵니다...


잠깐의 멍....

뿌나는 지금 인도의 콜카타에서 여유아니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갠지즈강의 지류...

그렇게 믿기에는..참 넓은 인도의 땅입니다.



조금은 긴장학하고..조금은...여유가 있는 하루...

이렇게 뿌나의 인도여행행은 콜카타의 후글리강과 함께 시작됩니다.


주변의 유명관광지와 콜카타만의 색깔을 소개하려합니다.



편안한 느낌의 한 순간..

배고픔도 잊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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