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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뿌나파파라치

[블방여행]뿌나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솔솔한 재미 감사합니다. 노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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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솔솔한 재미 감사합니다. 노미님 ^ ^;;;

 

 

 

오랜 블방친구님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연필화를 하셨습니다. ㅎㅎ

 

그래서 뿌나가 언제 뿌나 그림 그려주나요 ?? ~

하니 1년을 기다리라했습니다.

 

그리고 벌써...1년

 

시작하셨답니다..히~~~

고죠~ 감사합니다...

 

넘넘..감사합니다..

뿌나에게 이런 솔솔한 재미를 주셨서...

 

노미님...고마워요..감사해요....히~~~~ 하트3

 

 

 

 

 

 

 

 

노미님이 블방에 올리 것을 그대로 옮겨봅니다..ㅎㅎ

 

 

연필화를 시작하면서 부탁하신 '뿌리깊은 나무'님의 모습을 이제서야 그려 보았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내가 그리는 모습은 흉내만 낼 뿐이다.

 

연필을 들고 시작하면 벌써 마음은 콩밭(완성된 얼굴)에 가있다.

찬찬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그려도 그 모습이 나올까 말까 한데 급한 마음부터 드니....

 

한번도 생면한 적 없는 블방친구 '뿌리깊은 나무"님의 모습~!

하나도 안닮은 것 같애서 또 그리고, 또 그려 보았다.

난 언제쯤이면 그 사람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릴수 있을까~?

 

몇번이나 실패한 뿌나님의 얼굴모습을 올려 본다.

 

 

 

▼ 최초에 그려본 모습

 

 

 

 

 

▼ 그나마 선생님께 잘했다고 칭찬들은 그림이다. 

 

 

 

 

 

 

▼ 잘될때 한장 더 그려보라는 선생님 말씀에 다시 그렸지만...ㅠㅠ

 

 

 

 

 

 

 

▼ 잘될때 한장 더 그려보라는 선생님 말씀에 다시 그렸지만...ㅠㅠ

 

 

 

 

 

▼ 선생님의 지도하에 다시 수정한 모습~!

그래도 역시 많이 부족한...ㅋ

 

 

원본보러가기 ^ ^;;;

http://blog.daum.net/nomi-kim/615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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