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우영님 뿌나가 자주찾는 블방친구분 ^^* 초대합니다.
짧은 글로 뿌나의 심금을 울렸던 분입니다.
벗님들 함께 해보자는 의미로..이렇게 작은 마당을 꾸며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 사는 일 사랑하는 일을 부족한 시어로 옮겼습니다.
많이들 찾아주시면 감사
-빈우영님글에서-
사람사는 야그를 사람 목소리로
풀고 싶은 섬사람
사람다운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아직은...
님네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다 가십시요
짬 나시면 다시 들러 주시구요
빈우영 프로필
1. 1965/08/06(거제도에서 출생)
2. 2006년 7월 12일 부로 애기 아빠
지금은 돌싱
3. 지방 3류 대학 국문과 나옴(부산 동의 대학교)
4. 시집: 사랑도 가끔씩은 A/S를 받아야 한다(본명 배상원으로 출간)
네게 그리운 것은 내게도 그리운 것을(빈우영으로 출간)
5.쓰고 싶은 글: 어렵지 않은 단어로, 일상의 것들로
사람들의 가슴에 공감 가는 글을 쓰고 싶은 게 바램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랑 시로, 이별에 아픈 사람에게는
이별의 시로, 자기를 찾아가는 사람에게는 철학적인 의미로
다가 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를 쓰고 싶음
문단과는 떨어져 있는 외인구단 아마추어 시인으로 남아도
죽는 날까지 시를 쓰고 싶은 섬 사람, 울 아들의 아빠
6. 현재 거제시 장승포에서 살고 있음(울 엄니, 나 그리고 울 아들)
7.올해나 앞으로의 소원: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시집을 내고 싶은 바램
맘 좋은 출판사 사장님 봐서 책 한번 내자 했으면
좋겠다...울 아들 맛난 것 사주게..ㅋㅋㅋ
8. 부족한 글 보러 오시는 님네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모든 님들께 행복과 편안한 나날들만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제도에 적을 두고
사회생활을 하시면서
글을 올려주시는 분입니다.
뿌나가 소개하고픈 분입니다.^^
빈우영의 배꽃 함초롬히 핀 몽돌밭 2
http://blog.daum.net/8411003/5329907
'블로그친구초대방 > 빈우영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여행] 그 날 (0) | 2013.04.17 |
---|---|
[초대여행]하나 둘 셋 (0) | 2013.04.12 |
[초대여행]봄꿈 (0) | 2013.04.12 |
[초대여행]시계 바늘 (0) | 2013.04.11 |
[초대여행]사랑은 신기루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