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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逍遙 빈우영
떠나간다
하나 둘 셋
홀로 섰다
바람 부는 거리에
잔뜩 흐린 하늘
내일은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텅텅 주머니 비었는데
2012. 4. 11 PM 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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