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양주]그렇게 유명하다는데 함께하는 식사속에서 밝은 미래를 본다. 패밀리 레스토랑 CASA 338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함께하는 식사속에서 밝은 미래를 본다.  패밀리 레스토랑 CASA 338 

 

 

호~ !!! 괘않은뎅 ^^;;;;

 

뿌나의 머리속 양주는 마냥...도시의 외각도시

시골의 향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헌데 이번 양주방문으로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벗님들 알다시피~ 뿌나가 이번 양주 블로그 기자단 3기로 활동하게 되었다.

가까운 벗이 이곳에 살다보니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 이기도하다.

 

회암사지터부터 장흥관광단지, 북한산 국립공원 오봉산, 송추유원지, 1년이 다~지나가도 소개를 다~ 못할 곳이 많다.^^

아주 익숙한 송추유원지는 참 많이도 갔구 젊은 시절 데이트코스로 장흥의 조각공원은 아직도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있다.

(서울의 뿌나또래 친구들은 이곳 장흥관광단지가 한창유행 할 때 데이트 코스로는 최고일때가 있었다눈)

 

올 2013년 한해 뿌나가 벗님들과 엄청시리 돌아다닐 양주를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히~^^

우리 기대함 해보자구요~~ ^^

 

앗~!!! 또 옆으로가는 뿌나의 방향..ㅋㅋㅋ  

지송 ^^ 학~~~ ㅋㅋㅋ

 

이곳 양주에 이렇게 가족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에 쪼매..놀랐다...

왜?????

 

뿌나 이곳을 그렇게 오면서도...못 봤다는 ㅋㅋ

그리고 양주블로그 기자단 3 기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차차~~ ^^ 즐거웠던 시간을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가족 레스토랑 CASA 338을 소개하고자한다.

(아직도 CASA 338 뜻을 모른다..아흣~ ㅜㅜ   집 338 모징!?..ㅋㅋ  =>  답은 마지막에..ㅎ)

 

한가득..^^ 요것은 그래도..쩝...음식은 모릅지기..따땃~할 때 먹어줘야..한담서..(뿌나생각 ㅋ)

일딴 좌~~악 깔려있는 이탈리안식 (?) 거시기들...ㅎㅎㅎ

와인병의 와인은 생수라는 거~~ ^^;;; 오해마시길..ㅋ

 

셋팅 !! 되어주시공..ㅎ

 

먼저 양식은 스프 부터 입가심을 해줘야한다는 것~~ ^^;;;

 속에다 신호를 주는 거죠..^^ 지금부터 니끼한 것 들어간다~ 그러니 준비햐~~ 함서~

 

컨츄리 스프인 듯합니다.

인스턴트와 전혀 다른 맛 !

 

감자와 그림으로 만든 정통 크림스프 (소개글 가져왔담서..ㅋㅋㅋ) 

 

 

맛이보이죠..홍합..ㅋㅋ 뿌나는 해삼물 킬러~~ ^^*

 

감칠맛과 매콤함을 담은 해산물 리조또 ^^;;

아시아식 해산물 리조또

 

Oriental Seafood risotto(HOT)

 

요게 매일 매일 굽는 식전빵 casa 338 브레드입니다.

 

뿌나의 째려보는 시간..ㅋㅋㅋㅋ

 

 

 

 

돌돌 말아서뤼~~ ^^;;;

요렇게 먹어야 한다는 울 어린 조카의 말을 생각함서..ㅋㅋ

따라쟁이 뿌나가 먹어봅니다..ㅎㅎ

 

어떤 것부터 드실래요?? ㅎㅎㅎ

 

새우 크림 리조또 ^^;;;

Shrimp cream sauce risotto

새우 크림소스 버터가 만난 부드러운 크림 리조또

그참..묘~한 맛입니당...좋은데요 ㅎ

 

벗님 ~~아~~~해보이소 !! 예 ?? ㅎㅎㅎ

 

어때예~~ 죽이지예?? ㅎㅎㅎ 

 

 

샐러드는 그린 샐러드 요렇게 9,800원

봄의 싱그러움을 닯았다는뎅..벗님들 생각은 !? ㅎ

 

 

풀샷의..이미지 캬~~ ^^;;

이렇게 보니...파티의 한 곳 같지않아요 !!?? ㅎㅎ

 

정말 파티였답니다..

설레이는 양주블로그기자단 3기 여러분들과 담소도 나누구요..ㅎㅎ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드라구요..ㅎㅎ

 

본디는 간단하게 탕집에서 식사를 하려했다가 현명하신 팀장님의 재치로

(순전히 아줌마들이 많아서 고급레스토랑으로 품위있게 대화하라공 아주머니 기자단님들 감사합니다..)

 

이글을 빌려 감사드립니다..ㅎㅎ 아~흣 !!

또 부탁드릅니다..팀장님~~~ ^^;;; 좀 짱인 듯~~ ㅎㅎㅎㅎ

 

은은 풀샷 !! 들어갑니다..ㅎㅎ

 

와인이였다면 한결 분위기가 한층 더~업되었을거란~뿌나생각..ㅎㅎㅎ

 

그래도 느낌은 좋찬아요 !!?? ㅎㅎ

 

뿌나 혼자서..목도 축여가면서..

맛난 식사시간을 즐겨 봅니다..

 

양주시를 찾으실 때...혹여..분위기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이곳은 뿌나가 후회하지는 않을 듯하다는..정보 제공을 해봅니다..ㅎㅎ

 

마늘 불고기 피자

Garlic Bulgogi Pizza

 

딱 한조각을 앞접시로 이동 ^^;;;

 

아시죠 !!!

한번 째려봐 주시공(이렇게 음식의 기를 죽여놔야....채하지 않는다는 뿌나생각..ㅋㅋㅋ)

 

 

한입 먹어봅니다.

마늘의 향과 불고기 향 약간의 쫀득함이 함께 느껴집니다..ㅎㅎ

아~조금만 촉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네요..ㅎㅎ

그래서 물한잔

 

와인 아닙니당...뿌나 대낮에 술 못합니다..ㅎㅎㅎ ^^;;

아시죠?? ㅎㅎ

 

 

옆에 분에게 따르는 생수를 컷팅 ㅋㅋㅋ 하는 센스~ ㅎㅎ

 

 

가장부분이 바싹바싹하는 식감이 또한 맛나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이것도 벗님 ??

아~해보이소~~예 ~~ ^^

 

맛을 봐야 맛을 아는...까사 338

 

338번지라서 !!??

(뿌나가 볼때 338일 처음 까사가 시작할때 전화번호가 과천 338이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제가 언젠가는 확인을 해서뤼~ 궁금하면 못참는 뿌나..ㅋㅋ

전활 함 해봐~?? ㅋㅋ

 

 

이렇게 먹다보니 어느 듯...

빈접시도 보이공..

사람들이 모두가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ㅎㅎ

 

기자단의 생활

여유는 없는 듯합니다..ㅎㅎ

 

알찬 만큼 벗님들에겐 따땃(따뜻)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ㅎㅎ

 

이곳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 ㅎㅎㅎ

 

쾐챤은뎅(괜찮은데) !!!

 

 

 

European Restaurant CASA 338

가족 식당 까사 338

 

가족 식당

파스타, 리조또, 스파게티, 샐러드, 스테이크 전문 ^^;;;

 

031 - 847 - 7760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338-1번지 

 

 

 

 

 

CASA ; 집이란 뜻이다. 338 멀까!? 주소 !!??

 

다른 방향의 모습입니다.ㅎ

 

주방방향으로 ^^ 분위기 파악중..ㅋㅋ

 

한쪽 룸에는 이렇게 파티를 하는 곳도 있네요..^^;;;

 

 

주차장 앞쪽으로 푯말이 이렇게 계단으로 가시면 되요..ㅎㅎ

 

내부의 모습입니다..날씨가 흐린 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다~쪼매 분위기 잡는 곳인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