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2012년 여름 104년만의 가뭄일때 억수같이 비오는 남해독일마을에서....^^;;;

더운 가뭄이 2012년의 여름을 떠겁게 달구고 있었을때..

 

뿌나가 찾은 남해의 독일마을 그곳에서 시원한 비를 만났습니다.

 

104년만의 가뭄과 뜨거운 날씨라고 했습니다..

 

다시 뜨거운 8월...비가 온다는 정보가..ㅎㅎㅎ

 

그래서..시원하게 만났던 2012년 여름날의 비오는 날의 남해 독일마을에서...

 

뿌나 비오는 풍경 남해 독일 마을을 올려봅니다...

 

시원하게...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되세요..ㅎㅎㅎㅎ

 

뿌나는...외출중 ^^

 

 

 

 

 

 

 비가오지 않았다면...

더~이쁜..남해독일마을을 담았을텐데....

하지만..그래도...

비오는 남해 독일마을도 참 이뿌고 아름다웠습니다...ㅎㅎ

 

 

 

 

 

 

 

 남해독일마을가는 중 마을의 큰 느티나무가 있었습니다.

많은 비와..느티나무 뿌나가 담고싶은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금산 보리암 전용마을버스 주차장앞 작은 저수지의 모습과 비온뒤의 모습...

 

 

남해독일마을 홈페이지↙클릭 ^^

http://www.남해독일마을.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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