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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남여행

[마산여행]한때 마산민과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했고..지금은 둘레길로 유명한 봉암저수지.제 1/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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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산(지금은 팔용산 328m) 계곡에 위치한 봉암수원지

1930년 5월 준공 일제 시대부터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그 당신 이 지역 일대의 식수원으로 사용하던 곳. 

1984년 12월 폐쇄.

현재 수원지 둘레길 약 1.5km 둘레길 이 멋지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팔용산 정상을 지나는길

양덕으로 내려가는길(뿌나는 이길을 선택)

구암으로 창신고교로가는길

 

 

 

 

댐위에서 본 전경 ^^;;;;대박

 

 

봉암저수지

(등록문화재 제 199호)

 

석재를 직사각형으로 반듯하게 가공하여 돌과 돌 사이에 모르타르를 채워

 댐을 쌓았으며, 석재를 경사지게 쌓아 올라가다가 상부 2/3 정도 지점에서 수직으로 쌓아 구조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준다. 이 지역 대다수의 시민들이 우물물을 길어 먹던 상황에서 건립된 수원지이며, 당시의 댐 축조 기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수출자유지역방향에서 올라오는 곳 ^^;;;

뿌나는 이곳으로 올라왔습니다..ㅎㅎ

봉암저수지편은

뿌나 정성이 좀..ㅋㅋ

그래서

설명보다는 그냥..둘레길(약 1.5km)을 담아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팔용산돌탑은 양덕동에 거주하는 이삼용씨가 93년 3월 23일부터 이산가족의 슬픔을 뼈저리게 느끼고 돌 하나 하나에 지그한 정성을 담아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1,000기를 목표로 돌탑을 쌓고 있다네요..

요즘...봉암방향에서 그러닌깐 팔용산 톨탑에서 올라오면 돌탑군이 있습니다..^^ 장관입니다.

뿌나가 직접 못봐서 담지는 못했지만...^^ 마이산의 돌탑사을 연산시킨다는군요 ^^;;

 

진안의 마이산 돌탑이궁금하시면 ^^;;;;클릭~

[진안여행]돌을 녹이는 더위 마이산 돌탑과 노을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http://blog.daum.net/munandcom/17435634

 

 

팔용산 탑사방향으로 뿌나도 가보고 싶습니다..ㅎㅎㅎㅎ

 

 

 

 

 

 

약 1/3 부분 전망대 데크 만약에 반대방향이라면..약 2/3지점이죠 ^^;;;

이뿌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월명교를 건너면...서시가 있습니다..

둘레길 1.5km에는 이렇게 군데 군데 시들이 반겨줍니다.

 

서시가 보이시면 거의 반정도 오신 겁니다.

설명이 없었도...^^

벗님들..ㅎㅎㅎ

 

뿌나의 여행기는 기록입니다..작품이 아닙니다..

오늘 뿌나가 올린 것은 작품을 조금 생각해보면서 찍었습니다..어때요?? ㅎㅎ부끄

고맙습니다..ㅎㅎ

 

내일 다시 반을 올리겠습니다..

좀 낳은 사진을 올리려다보니..스크롤에 압박을 받을 것 같아..ㅜㅡ..

부득이 하게..반으로 나누었습니다..이해해주세요..ㅎㅎ미안미안

 

 

 

뿌나가 좋아라하는...시입니다..

윤동주님의 서시....

Bye뵙겠습니다...

 

이길로 쭈~~욱가다보면...

새로운 둘레길이 벗님들을 반겨줄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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