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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맛집

[맛집익산]두부전문점""뚜부카페""에서 우아하게 두부요리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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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이 기양저수지의 엷은 빙질을 질투라도 하듯이

따싸한 점심시간

입안이 까칠할 때입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먹을까!?

생각도 잠시...

뚜부카페라는 큰 글씨가 눈을 잡습니다.

두부라..두부...할머니표(?) 엄마표(?)...따뜻함이 있을 듯합니다.

 

 

 

두부전골과 두부무침, 그리고 두부요리들

셀러드와 함쳐진 두부의 매력은 멋나는 데코레이션도 한목하는 듯합니다.

 

항상

두부는 왠지 시골밥상같은 느낌이였는데

 

뚜부카페에서의 두부먹음은 왠지 고급레스토랑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딱!!!

보이는 궁물의 시원함이....(이날은 넘 오래 둬서 ㅜㅜ 좀 짯다는 ㅎㅎ) 

 

 

사장님 표현으로는 가족이 먹는 맛으로 준비를 한답니다.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랑처럼 말씀하지는 사장님의 자신감 ^^ 

1998년 6월부터 두부랑 인연을 맺었답니다.

 

 

깔끔한 식탁의 정리로 봐두 맛도..깔끔해보이죠..ㅎㅎㅎㅎ

 

 

요기 셀러드가 일품입니다..

들깨의 양념소스(드레싱)와 두부셀러드(25,000원)는 그 맛과 향이 독특했습니다.

깔깔한 입에...상큼함이 우러나게해줬습니다.

 

 

두부전골(대 30,000원)

밥맛 또한 혼합곡으로 그 맛을 더했구요...ㅎㅎ  

 

 

 

각각의 두부요리가 색깔과 맛에 풍성함을 더해주었네요..ㅎㅎㅎ 

두가지다 어떤 것이 더~맛났다고 평가하기보다는 독특한 양념의 맛이 어울어졌다는 것...

 

두부강정(17,000원)

두부탕수육(17,000원)입니다..

 

 

 

 

 

맛나게 보이죠...^^;;;

 

 

 

 

 

쑥갖과 콩으로 만든 두부의 만남...^^;;; 

오늘...또...입이 호사를 만남니다...

 

 

고기를 먹고 난 후오는 텁텁함에...싱싱한 딸기를 한입 입가심으로다...ㅎㅎ 최고였습니다..ㅎㅎ 

 

 

 

잠깐 주위를 둘러봅니다..

배고플때와 배부를때의 주변은 이렇게 틀리군요..ㅎㅎㅎ

독특한 소스마냥...인테리어도 전통에 무게를 두는 것보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에...노력하신 듯...^^

 

 

창가의 햇살이 따뜻합니다..ㅎㅎㅎ

 

 

식탁위의 가격표 두부샐러드, 두부전골, 두부탕수육 4명 기준으로보면 1인 18,000원 수준입니다.

호박죽, 두부샐러드, 두부해물전, 두부강정, 두부소배기, 두부까나페,두부김치, 두부계란찜, 두부닭가슴살냉채, 두부3전골

후식(광일 & 커피)

 

 

먹는 기쁨과 누리는 기쁨을 다~맛보는...곳 뚜부카페 어땟욧!!!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203-1

063-833-1088

네비로가시면 ""두부카페""로 치셔야합니다.

 

* 쌀, 배추, 돼지고기는 국내산이구요 쇠고기는 호주산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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