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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 용서하는 사랑 용서받는 사랑 중에서-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불안해지거나 마음이 우울하다 싶을 때는 눈을 감고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아주 잠깐만이라도 괜찮습니다.스스로 난 큰 나무야 라고 생각하고 대지에 깊이 뿌리 내렸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뿌리를 깊이 내렸으니까 그리 쉽게 쓰러지지는 않을 것입니다.바람이 약간 불.. 더보기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 좋은글중에서 -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 더보기
테린쿠유 지하도시 및 괴레뫼사진들 -3탄- 27011 더보기
테린쿠유 지하도시 및 괴레뫼사진들 -2탄- * 더보기
테린쿠유 지하도시 및 괴레뫼사진들 -1탄- 투어때 타고 다녔던 돌무쉬~~~ㅎㅎㅎ 애들....ㅋㅋㅋㅋㅋ사는 모습은 같다.. 괴레뫼 파노라마에서 보는 뷰포인트 힐러리 계곡에서 보는 풍경들 보이는 구멍이 다~~사람들이 살았단다....대단해요~~~~^^;;; 더보기
2009년1월22일 터어키의 카파도키아 투어 괴레뫼와 아바노스에서 젤베계곡으로 약 1킬로 가량 가다보면 버섯바위 파샤바이다.. 카파도키아?? 도시 이름이 아니다. 지역을 일컫는 말로 원래는 말이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의미의 카파투카라라는 이름에서 발음하기 쉽게 카파도키아로 바뀌었단다. 몇만년 전에 화산폭발과 몇번의 홍수 그렇게 풍.. 더보기
2009년1월21일 카파도키아및괴레뫼사진-테스트용- 조카가 탓던 에드벨룬~~캬~~ 에드벨룬을 타기전에 추위와 담력(?)을위해서 와인을 준다는..ㅋㅋ 저기 에드벨룬들은 장난이다 수많은 에드벨룬들도 장관 더보기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정용철님글에서-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우리의 갈 길 끝가지 잘 갈 수 있습니다... 더보기
빈 손이 주는 행복 -김민소의 행복이야기 중에서- 빈 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한 사람의 손을 잡으려면한 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빈 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당신이 진정으로영원한 사랑을 만들고 싶다면집착도 욕심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당신의 손에 묻은 땟국.. 더보기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 좋은글 중에서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 더보기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세상은 두부 한 모만큼의 사랑이있기만 해도 많은 사람이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조금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이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우리의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우리의 가정과 일터 세상.. 더보기
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사람은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가장 부유한 사람은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가장 착한 사람은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가장 용기있는 사람은용서 할줄아는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는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 더보기
언제나 반가운 사람 - 좋은 글 중에서 -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 에겐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아무런 소식도 없다가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반가운 사람이지요.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더보기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좋은 글 중에서-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 더보기
물음을 바꿔 물으라 -좋은글에서- 물음을 바꿔 물으라 어느 조미료 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하루하루 조미료의 매출이 떨어지자 사내에서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우수한 사원들이 모여서 온갖 아이디어를짜내고 시험해 보았지만,한 번 꺾인 매출은 상승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바로 그때.. 더보기
그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좋은 글중에서-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 더보기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글중에서-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보았는가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왜 "친구.. 더보기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생활 영역 속으로 스며들어가 졸졸대며, 당신의 일상이 되고 싶었습니다당신이 먼 곳에 시선을 던지고 뭔가를 고민하고, 우울해 할 때 나는 졸졸 물소리를 내며 당신의 혈관을 흘러가는 음악이 되고 싶었습니다당신의 그릇 앞에서 나는 당신의 그릇.. 더보기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 민주현의《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중에서 -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 더보기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좋은글에서-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 더보기
2005년 12월21일 글에서 jae eun -옮긴글- 오래전 홈피에 있던 글이다..그때도 옮긴 글인데...여기다 또..올린다..그리워하면서...오해는 말자...바다가~~~^^;;; 바다는 그래.... 1번을 들어가도...1000번을 바다속에 들어가도 매일매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바다야.. 그래서 바다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지만......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바다.. 더보기
마음 주머니 -좋은글에서- 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 더보기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좋은글중에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 줘야 합니다.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는 ..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모습들 제3탄 난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다.... 여기의 배경사진은 그냥...홀로 작품이라 칭하고싶다.. 디카로 이정도인데...카메라가 조금만 좋았다면... 작품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것이 자연이다.... 시기하고..신비롭고.. 나만의 생각인가... 바위속의 창가에서 멋내는 울조카~요즘 공부한다꼬..정신이 없다..ㅜㅜ 쩝...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모습들 제2탄 바위속에는 생활의 지혜가 엿보인다...선반두 있고~, 부엌도 있고.... 앉을 자리도 있고... 도라호텔의 옥상에서 본 마을 전경~ 세상의 흐름을 알게되는...옥상의 태양집열판들... 파티다운 파티를 한 옥상의 식당 나름 전망대이다....신기신기...ㅎㅎㅎㅎ 한 30m정도 된다..그럼 울나라..아파트 30층 높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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