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22일 터어키의 카파도키아 투어

 

 

 

괴레뫼와 아바노스에서 젤베계곡으로 약 1킬로 가량 가다보면 버섯바위 파샤바이다..

 

27008

 

카파도키아?? 도시 이름이 아니다. 지역을 일컫는 말로 원래는 말이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의미의 카파투카라라는 이름에서 발음하기 쉽게 카파도키아로 바뀌었단다.

몇만년 전에 화산폭발과 몇번의 홍수 그렇게 풍화작용으로 오늘날의 지형이 형성되었단다.

때로는 기독교인들의 은신처로 또는 수도원으로 성지로 변해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람은 위대하다는 것이 자연속 이곳을 방문하면 느낀다.

 

카파도키아는 무척이나 넓게 이루어진 지역이다.

네브시히르, 우르굽, 아바노스및 주변 삼각지역과 그 주변으로 이루어져있다.

 

괴레메전경

 

 

 

**이사진은 어디서 본듯할것이다...

여행책자의 간혹나오는 메인사진과 비슷하게 찍는 버릇이 있다..^^;;;

*괴레메상점

 

 

 

 

투어가드인..현지인...이름이..쩝!!!ㅜㅡ 기억이 안나징

 

어린이들의 모습은 어딜가나..궙당...ㅎㅎㅎㅎ

 

카파도키아의 다양한 투어중에 선택하면 빠지지않는곳중하나 으흐라라계곡

(난 일라라계곡이라했당 ㅎㅎ)

  

입간판이다...

괴레뫼 파노라마가 있는 곳

 

힐러리 계곡에서 보는 신기한 바위들

 

계곡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계곡의 모습에 빠진 준이....ㅎㅎㅎㅎ

정신이 없었다...눈과 맘과 머리그리고 티카에 담는다고....

조카도 안보인다...ㅎㅎㅎㅎ(이사진을 찍어준 동생에게 감사한다.)

 

생각아니...상상조차 하지못하는 것들이 눈앞에 펼쳐질때의 흥분은 ...이루 말할수 없다...

터어키에서 수없이 자문했던...

이럴수가...

이럴수가...

터어키는 축복받은 땅인가!!!????

특히 내눈을 의심하게 했던곳이 카파도키아다...

 

데린쿠유

이곳은 지하도시이다. 지하8층까지만 공개한다.

얼마나 큰지는 쩝..설명을 정확하게...

(짧은 영어실력ㅜㅡ 투어하는 분들 옆에서 귀동냥을 한지라..ㅋㅋ )

책들에는 개미집으로 형성 교회,학교,주방과 화장실, 침실,기도실,우물등..

신기한것은 깊은 지하까지의 공기의 유입이였다..참..신기..

 

 

*이곳이 데린쿠유의지하도시입구이다...

 

 

지하도시중 학교가 있던 층의 배경

 

지하도시관련 설명회중~조기 쭌이가 있다..ㅋㅋㅋ

음식물및 공기유입구

 

지하도시 내려가는 계단

 

많은 사진은 진행방향으로 모듬사진에 올리겠습니당...ㅎㅎㅎㅎ

 

높은곳에서 바라본 전경은 경외로울 수 밖에 없었다...

괴레뫼 파노라마가 있는 곳(신기하지 않는가!?)

 

절대 그린것이 아니다...

 

(자세가 영~~~~아니당...)

인증샷~~~쭌이..ㅋㅋㅋㅋ

 

 

야경 ^^

 

카파도키아는 괴레메, 아바노스, 우르급, 테린큐유 등의

마을들로 이루어졌다.

 

 

혹여 방문하는 분은 머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어예약을 하면된다.

 

 

도라도라도라호텔의 윗층 식당 주방(빌려서파티를했다.^^;;)

 

여기서 시장에서 재료를 싸서 수제비를 맛나게 .....ㅎㅎㅎ

 

주방의 앞이 옥상인데 도라도라도라호텔의 주변전경 파노라마로다 ㅋㅋㅋ보삼

 

윗사진의 연속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 윗사진연속

 

저기보이는 그릴루다 바베큐도 먹궁..ㅎㅎㅎ

 

날씨만 따뜻했다면 옥상에서 멍때리기정말 좋았을듯..ㅎㅎ

 

주변전경이 그냥...관광지요~~~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