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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친구초대방/일업서님

안~심해 안심~해 허리가 결리기도하고 엉치가 뻐근하기도 하고 하~ 오랜 시간 그리 그리 살다보면 ~ 어딘들 좋겠는가 속은 더부룩하지요 머리는 자주 그냥 그러려니 참고 살다보면 문득 어느 날 ~ 안되겠다 검사라도 해봐야지 ~ 검사 해보면 거~ 허리는 디스크 초기에 속은 신경성에 머리는 신경을 덜 쓰시.. 더보기
자율~ 편안함 ( 빈잔 ) 무의식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범주가 자율의 한계 의식적으로 숨을 최대한 들이쉬고 최대한 내쉴 수 있는 그 ~ 안에서의 자연스러움이 편안함의 한계 더보기
체우지 못하면 생각은 맘을 결정하기 위한 혼돈에 불과한것 맘은 몸을 움직여 가기위한 결정에 불과한것 몸짓은 결정한것을 따르는 듯 하나 그안에 아련히 스스로 만의 바램을 채우지 못하면 따르는 결정에 슬퍼하고 우울하며 늘 멍하니 그 자리를 서성이게 된다 어디를 둘러 보아도 내가 어디에 있음.. 더보기
[ 초대여행 ] 미련 미련을 버리지 못한것은 미련한 것 이며 미련한 것은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더보기
쪽 ~~ 이쪽에서 하는짓 저쪽에서 비난하고 저쪽에서 하는짓 이쪽에서 불평한다 같은 시간속 공존해야 함을 알지 못하고 헤아릴 ~ 세 없는 세월 각자 힘겹게 지나치건만 쪽 팔리는 비난과 불평 옳고 그름을 벗어난 ~ 나의무능 더보기
자고~ 로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본디 단단히 숨겨보지만 그 안에는 자고~로 상념을 앞세우고 여기 저기 나서 둘레둘레 휘둘러 보~나 밑뿌리 벗어나지 못하는 자고~로 자고~로 움직이고 자고~로 움직이면 자고 ~로 움직여 간다 더보기
거 봐 라 ~ 어 쩌 라 구 여유가 없는데 틈이 없는데 돌아보면 내맘은 늘 살얼음판 위에 서 있는듯하다 맘은 늘 그위에서 꼼짝달싹 못하고 바람을 맞으며 추위에 떨며 오늘도 몸둥아릴 나무란다 나대지 말라고 그냥 그자리를 지키라고 몸둥아리는 웃으며 또 길을 떠난다 저울을 들고 잣대를 들이데며 먹고 사라.. 더보기
좀 ~ 냅둬요 몰라서 못하면 안되고 알아서 잘해 잘되면 뭐 세상 얼 메나 공평할까~ 그게 더러는 몰라도 잘되고 알아도 안되는 세상사 그게 갑갑하니 불공평도 있는 거지요 그저 ~ 쳐다 보고 내맘에 들지않아 ~~ 내맘에 들 때 까지 설쳐 대 보지만 돌아오는것은 짜증과 불만 서로 답을 구하느라 죙일 종.. 더보기
[정형체조] 그 x 신지~랄 기쁨과 즐거움이 주어질 거라는 희망을 ~ 믿는가 ? 좌절과 아픔으로 다가 올 거라는 절망을 ~ 믿는가 ? 누구나 존재하는 두 갈래길 내 맘에 품고 어떤 믿음을 갖는가 하는 것은 모든 이의 자유이나 좌절과 아픔을 잉태하는 절망은 병을 만들어 내 ~~ 니 그 ~ x 신 지랄 하~네 더보기
[정형체조] 피차 멱살 잡고~ 눈 부릅떠 이놈 저놈 ~ 부르짖지만 둘 다 놈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 이리 서로 어울릴 수 없어 다가설 수 없다 하나 피차 메 일반 어느날 질질 끌리는 뻗정다리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몸체를 옮겨 놓으려니 아이고 다리야 두드려 보지만 그 위에 내리 누르는 몸체는 반성할 줄 모.. 더보기
[정형체조] 중심을 원하는~ 가 中 중심을 원하면 衆 주변 무리들의 重 무거움을 스스로 다 지고 감당해야 됨을 알아야한다 仲 그럴 자신이 없다면 두번째 다음에 만족 해야한다 그 ~ 어느날 그냥 대충보시구 별 의미는 부여하지 마시길~~~ 더보기
[정형체조]선택 사는것은 늘 선택 해야하며 또 선택을 강요 당하기도 하지요 대 다수의 사람들은 할거냐 말거냐의 구차한 선택만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인정할거냐 극복할거냐을 선택하지요 선택이 잘못되면 아픔을 만듭니다 왼발/오른발 사이좋게 포기하고 나아가는 선택하시길 더보기
[정형체조]인정 사람이 사람인지라 나이에 상관없이 눈이 침침하고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것은 - 좋은것 많이봐도 그게 그거니 고만 보라는 것이요 다리에 힘이 빠지고 이러저리 다니기 어려운 것은 - 여기저기 바쁘게 다녀봐도 다 그러니 좀 쉬라는 것이여 이가 흔들리고 빠지는것은 세상것 다 먹어봐.. 더보기
[정형체조] 외~ 왜 외길은 하나이며 절대이고 확실함이며 틀림없음이다 외길은 외로움이며 고집이고 오기이며 잘난 것이다 누구 ~~나 그러하다 내안에 쌓여 얻어진 절대는 외(外)를 향하며 왜라는 의문을 품고 ~ 아무것도 없는 외(外)를 살피며 왜라는 의문을 만들까 어디가 ~ 왜 ~ 궁금해서 묻는건가 어디야.. 더보기
[정형체조] 인정 사람이 사람인지라 나이에 상관없이 눈이 침침하고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것은 - 좋은것 많이봐도 그게 그거니 고만 보라는 것이요 다리에 힘이 빠지고 이러저리 다니기 어려운 것은 - 여기저기 바쁘게 다녀봐도 다 그러니 좀 쉬라는 것이여 이가 흔들리고 빠지는것은 세상것 다 먹어봐.. 더보기
[초대여행] 내가 ~ 미혹하여 갑자기 잃는것도 없고 갑자기 얻는것도없다 어느날 아픈것도 없고 어느날 낫는것도없다 다만 ~ 내가 미혹하여 맘이 기울고 몸이 틀어짐을 알지 못하고 아픔만 쫓기 때문이다 더보기
[초대여행]자세(체위)의 이해 체위 (자세 )는 지금 그 자리입니다 서있는 자리 앉아있는 자리 누워있는 자리 그 자리는 몸이 가장 편 하다고 하는 기준으로 움직여 갑니다 그 자리에 서 있지 못하고 기웃둥 하거나 그 자리에 앉지못하고 기대거나 그 자리에 누워있지 못하고 뒤적거리는 것은 스스로 지탱할 수 있는 힘.. 더보기
[초대여행] 나는 가장이다 나는 가장이다 가장으로써 살아가는 삶은 그~어떤 것도 가장 할 수 있으며 가장하고 있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고 세상의 온갖~ 비리한 모습과 비굴함도 마다하지 않는 나는 내가 누구인가를 잊어버릴 수 있으며 잊어버렸다는 사실조차 잊어야 가장인데 내 자존~은 가장의 본분은 잊은 채 .. 더보기
[초대여행] 見 과 現 觀心 유해든 무해든 모든것은 필요에 의하여 사용되어지고 버려지는 것 흐르는 것은 그렇게 걸러지며 어딘가로 가는것 입니다 너무 분별하여 내 생각이 개입되면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기보다 있는거 안에서 정리만하려 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지요 몸을 살리고자 한다면 움직여야 하고 .. 더보기
[초대여행] 씀~씀이 -일업서- 뭐든 써야 편한 세상사 누군들 맘 씀 어디 ~ 다 쓰고 싶지 않겠는가 몸 씀 또한 허투루 쓸 사람 없을 터 인데 주제넘게 써대는 씀씀이 헤퍼 채운 것 온데간데 없으 ~ 나 빈 만큼 채워지는 자연스러운 세상 어찌 억울하고 안타까울 게 있을까 최인국 정형체조 042 - 254 - 5276 대전광역시 서구 .. 더보기
[초대여행]그때 그~때 -일업서님- 그때 그~때 -일업서님- 그때그때 해야 할 것 하지 못하고 쌓여가는 그 ~때 그 ~ 때 닦지못하면 가려워 긁어야하니 쓰라리~다 늘 주어지는 그때그때 훗날 부스럼으로 남지 않기~를 최인국 정형체조 042 - 254 - 5276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2층 일업서님 블로그 http://blog.daum.net/bsbs21/ 더보기
[초대여행] 필요~본능 필요하다고 하는것 내 놓을 수 있음으로 나아가면 본능은 스스로 채워질~터 더보기
[초대여행] 몸짓 ~ 새롭게 허공에 몸짓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 몸~짓 하며 어디론가 사라져 간듯하지만 그대로 거짓 없는 형상의 모습으로 담겨지더라 여기 삐걱(아픔) 저기 삐걱(괴로움) 불협화음 저 허공에 그려놓은 짓거리의 반영 아무것도 없는 듯 한 허공에 그려지는 짓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무게.. 더보기
[초대여행]홀로이 ~ 나 함께 해야 할 홀로 자빠질세라 넘어질세라 쌓는다 힘겹게 넘어가는 세월의 무게에 짓눌리며 문득 ~~ 홀로 지키며 살아가는 나의 영역 저편에는 함께 해야 할 너~ 있음 알았으니 의식이 홀로 자존을 자각하는 본질이라면 무의식은 존재의 의미로 함께 어울리게하는 근본 내가 보일 수 있는 만큼으 ~ 로 .. 더보기
[초대여행]일업서(一業徐)님 뿌나가 자주찾는 블방친구분 ^^;;;을 초대했습니다. 일업서(一業徐)님 뿌나가 자주찾는 블방친구분 ^^;;;을 초대했습니다 한 짓 많은데 할 말 없음. 人生 無知하니 무지무지 人生 無視하니 무시무시 매일 매일 얼업서님글을 보고싶지만.... 일업서님이 힘들어하실까..시포서뤼~~ ^^ 시간될때..부탁드렸습니다. 좋은 글로 블방친구들이 함께 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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