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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心
유해든 무해든 모든것은 필요에 의하여 사용되어지고 버려지는 것
흐르는 것은 그렇게 걸러지며 어딘가로 가는것 입니다
너무 분별하여 내 생각이 개입되면 새로운것을 받아 들이기보다
있는거 안에서 정리만하려 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지요
몸을 살리고자 한다면 움직여야 하고
맘을 흐믓하게 할려면 問을 없애야 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보이는것은 보이면되고 보는것은 보면되지 않을까
무엇을 구하는가 더 구할것이 있는가.
족하지 못함이 나를두리번 거리게 하는구나 .
[ 2008년 어느날 블로그 ]
가만히/가만히 눈은 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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