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를 여행하는 동안
축복 받은 땅이라 생각했다...
자연 환경으로만
온 나라 국민이 먹고 살수 있는 인플라가 있는 나라...
튀르키예 셀축...
오랜 고성(?)에서
조용히 멍 때리는 순간도
뿌나 여행의 백미랄까!?
언제
튀르키예의 셀축 에페소스마을에서
멍때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지금도 몸이 허약(?)해서
여행도 못가고...
이렇게
지난 시간의 여행기를 적고 있으면서...ㅋ
무한 긍정돌이 뿌나...
우찌 알리...
어느 늘
해외의 아름다운 곳에서
멍을 때릴찌...ㅎㅎㅎㅎ
여행중 만나는 자연스런 마을 축제...
그 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또 다른 여행의 묘미...
2009년 1월 셀축...
낙타의 멋나는 치장과
낙타 싸움으로 보이는 풍경들...
수많은 마을 사람들의 환호성
시선을 끌기 충분했던...
세상 천지
축제는 아름답다 - 뿌나생각 ㅋ-
그리고 와인이 너무나
맛나고 유명한...곳...
쉬린제(시린제) 와인마을 초입에서 뿌나의 하늘 날기...ㅋㅋ
음..2009년에도 날았으니 음...ㅎㅎ
올리브 제품, 포도주, 사과, 복숭아를 이용한 과실주및 수공예 레이스등이 유명.
뿌나는 와인과 터어키석 반지를 구매 ^^;;;
표정들이 다
웃는 얼굴
호기심 어린 시선
그리고 함성!!!
터어키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일시에 본 하루 였던 기억...
그 때
그 순간의 웃음을 담아준
욱이 아우에게 인사를 또 전해봅니다. ^^;;;
에페소스(?)
초입마을
편안한 뿌나의 모습에서
여행의 멋도 느끼고 (니끼한가..ㅋㅋ)
그리고 와인이 너무나
맛나고 유명한...곳...
쉬린제(시린제) 와인마을 초입에서 뿌나의 하늘 날기...ㅋㅋ
음..2009년에도 날았으니 음...ㅎㅎ
올리브 제품, 포도주, 사과, 복숭아를 이용한 과실주및 수공예 레이스등이 유명.
뿌나는 와인과 터어키석 반지를 구매 ^^;;;
쉬린제(시린제)
마을은 오랜 도시인 듯
길가의 돌로 만든 도로를 볼 때면...
또 다른 세상의 풍모를 즐긴다.
뿌나가 좋아하는 문화생활들...
그래서 참 많은 것들을 담은 듯...
동네 건달(?)
동네 아이들 적어도 그 때 그 순간은
아이들이였다...ㅋㅋ
지금 보니 결코 뿌나가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ㅎㅎ
순간의 의미를 담기 위한
뿌나의 손과 카메라...
터어키 셀축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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