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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 키 Turkey

배낭여행/2009터어키(튀르키예)Turkey - 잊혀지지 않는 곳 카파도키아 (Cappado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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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

 

추억여행은 아름답다.

뿌나 요즘

몸이 많이 아파서

유튜버에 많이 의지했따능...

 

그래서 

새롭게 알게된 캐럿맨 여행기

이 친구 정말 재미나게

터어키(튀르키예)를 여행다닌 유튜버 캐럿맨여행기에 푸~욱 빠져서...

 

뿌나의 배낭여행 2009년이 기억나서 이렇게 함께 

추억여행 놀이중...ㅎㅎ

아무도 뿌나가 담은사진이라 생각 안함. ㅋ 그림이라고 보는 분 있슴. 뿌나가 2009년 1월 터어키 카파도키아에서.

무작위로다 

사진 방출!!!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로마인들로부터 도망쳐 온 기독교도들이

 기도 할 곳과 살기 위한 거주지로 만들기 시작했다, 

 

동 로마 시대에 종교박해가 시작되자

 신자들은 동굴이나 바위에 구멍을 뚫어 

지하도시를 건설해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살았다.

 

 카파도키아에는 현재 100여 개의 교회가 남아 있으며

 이 석굴 교회는 지상에 있는 교회와 다를 바 없는

 십자 형태의 구조를 하고 있거나

 둥근 천장을 가진 곳이 많다 ,

 

대규모 기암 지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바위들이 많으며

 아나톨리아 고원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카파도키아는 실크 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 행렬이 근대까지 이어진 곳이다,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

1만 개의 바위동굴과 105개의 바위교회가 있다고 한다

계곡에 있는 많은 교회들은 수도사들의

 은신처 역할을 했던 곳이다

2009년 이곳은 지붕위 옥상에 태양광이 있었습니다.

정말 아무 곳에서나 

보면서 

느꼈던 터어키(튀르키예)의 광활한 땅.

뿌나는 그 때 이곳을 

하늘이 준 땅이라 생각도 했는데...

여러 나라를 다녀보면서...

모든 나라의 땅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 생각이...ㅎㅎㅎ

게스트하우스에서 본 주변의 카파도키아

종교적 스토리텔링이

한층 더 

삶을 생각하게하는 느낌들...

지금보다는 뿌나가 

젊었고

경험이 조금 부족했던 시절

그래도

여행은 희망이요 기쁨이요 뿌나의 낙이였던 시절!!!

신기한 바위속 하우스.

그곳에서 머무는 동안

동화의 나라에 와 있는 듯한 착각...

함께 한 한국인들 

꼬뎌겨

추억여행 만들어 줬다능...

일단 드러가!!! ㅋ

역광이기는 해도

성공하면 대바가 사진이 되는 곳

뿌나만 대박(?)

이름도 가물 가물한 

여행 친구들...

혹여 이사진을 발견하면 (그 때는 블로그에 올리다했고)

내리라면 내릴께요...ㅠㅠ..

정리한 다 한다 하면서 못했는데

유튜버 캐럿맨 덕분에

추억에 젖어서

이렇게 

2009년 1월의 터어키(튀르키예) 사진을 끄집어 내어 봅니다.

요고이 2009년 1월의 뿌나..ㅋㅋ

수억년 전

화산 폭발로

화산재와 용암이 굳어져 응회암과 용암층으로 만들어 졌다는 곳....(요곤 인용!)

카메라 기능에 

파노라마가 없든 시절의 카메라라...

이렇게 파노라마를 만들어 담고....ㅋㅋ

아무곳으로 

파인드를 가져다 담아도

다 감탄사가 나왔던 

터어키(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물론 어느나라 어느곳인들 다 감탄사가 안나올까만은 간만에 뿌나 감탄사 대 방출!!!!)

벗님들의 느낌은!?

일딴 뿌나도 넣어보공..ㅋㅋ

뿌나 어려보이넹..ㅋㅋ

자연의 변화와 삶의 변화가 만든

건축물들이기도 하고

그대로 발전을 멈춰버린 

원시적 풍경이기도 

 

강한 것은 남았고

여린 것은 사라져 

지금의 바위가 숲처럼 군락을 이루고

바람과 비가 만들었지만 

가장 큰 힘은 역시 세월의 힘일 듯

엌!

이럼 안되는 디...ㅠㅠ 몇장 알올렸는데...벌써

불안 ㅋㅋ 

 

몇장만 더 축억여행 사진을

ㅋㅋ

이렇게 생긴 곳에서

맛난 간식을 ㅋㅋ 

뿌나는 이렇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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