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본포수변생태공원 - 낙동강 바라보며 캠핑장으로 으뜸!

뿌나는

20대 때

텐트하나 달랑 들고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장비를 추가하고

나중에는

프라이드(DM) 안에 가득하게 

넣고 전국을 돌아 댕길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 캠핑장은 그램핑장과 함께 많이 계발되어 있죠!?

이곳 본포수변생태공원은

주변시설및 경관이 낙동강을 끼고 펼쳐져 있습니다.

갈대며 억새가

반겨주는 11월 초

요즘은 뿌나..ㅋ

캠핑이나 그램핑보다는

그냥..집이 좋은 1인입니다.ㅋㅋ

본포수변생태공원의 대략적 지도 ^^

친절한 뿌나씨..ㅋㅋ

주차며

식수시설

화장실등

어느 것하나 빠지지 않는 창원시 본포수변생태공원

벗님들의

캠핑과 그램핑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한번씩은 하고픈 맘...!!!

밤하늘 별은 요즘 집에서도 잘보공..

공기도 맑고...이궁...

도시 속에서 살 때 보다는 역시

지금은 

시골 생활이라...

캠핑과 그램핑이 조금은 낮설어집니다.

참 참 참!!! 일딴 샤용이 무료인 듯했습니다.

이렇게 

시설들이 잘되어 있으면서...

꽁짜(?)라는 거~

낙동강이라

이렇게

작은 보트들도 볼 수 있습니다.

선착장 ㅎㅎ

편안하게 쉬시는 분들에게 

누가 될까!?

조심 조심 담았습니다.

이렇게 갈대가 무성한 곳에서의 

1박 상상만해도 

행복이 몽글 몽글 쏫아나는 듯...

많은 분들이

자전거 라이딩도 하시공..

벗님들의 

가을

드라이브

혹은

캠핑

차박

그램핑을 즐겨보시는 스케줄(?)도 

좋은 힐링 될 듯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두번다시 똑같은 가을은 이번이 마지막이라..ㅋㅋ

아~!!

뿌나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르게 가는 듯...

벗님들 생각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