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창녕일상/하루 - 하늘, 달, 풍경...

728x90
SMALL

벗님들~!!!

하이룽 ㅎ

 

한가위

집앞에서 보는 보름달!!!

100년 뒤에나 이렇게 밝은 달을 볼 수 있다고했서...

아픈 몸을 이끌고

달맞이를 했네요...^^;;;

벗님들의 하늘은 어땟는지요!?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근 20일간 다사다난하고...

뿌나..아직도 병원에 통원치료 하는 중..ㅠㅠ

 

 

한가위도 집콕!

(본디 명절에는 조용히 사는데...)

이번에는 강제로 집콕하였네요.

 

병원간다고 이동한 것 빼고는...ㅠㅠ

벗님들~~~!!!!

건강유의하세요.

 

어느 정도 몸이 낫으면

이쁜 여행지로 인사할께요...

 

지금도 아픈 중...ㅠㅠ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