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벗님들~!!!
하이룽 ㅎ
한가위
집앞에서 보는 보름달!!!
100년 뒤에나 이렇게 밝은 달을 볼 수 있다고했서...
아픈 몸을 이끌고
달맞이를 했네요...^^;;;
벗님들의 하늘은 어땟는지요!?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근 20일간 다사다난하고...
뿌나..아직도 병원에 통원치료 하는 중..ㅠㅠ
한가위도 집콕!
(본디 명절에는 조용히 사는데...)
이번에는 강제로 집콕하였네요.
병원간다고 이동한 것 빼고는...ㅠㅠ
벗님들~~~!!!!
건강유의하세요.
어느 정도 몸이 낫으면
이쁜 여행지로 인사할께요...
지금도 아픈 중...ㅠㅠ
728x90
LIST
'삶의향기 > 가끔글도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녕일상/반창회 - 43년전 부터 초등 인연으로 만나 지금도...고마워! (10) | 2022.11.28 |
---|---|
창녕일상 - 미안했던 10월의 마지막 밤. (2) | 2022.11.01 |
창녕일상/힌남노 - 태풍이 지나가고...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16) | 2022.09.07 |
창녕일상/강아지솜 - 미용하는 날 ㅋ (1) | 2022.08.23 |
창녕일상 (4) | 202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