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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베트남에서 만나고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고 지난 시간이 3년..ㅜㅡ..
이제 한국에 들어온 쩡이를 환영하는 자리
수찬네와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연착륙 ^^;;;
원주에서
온 동생 용국이 온다 온다 하다 이제 왔습니다.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고맙고 감사해요.~ ^^
집사람이 월남쌈으로 우리식 퓨전을 준비...^^;;;
그리고 함께한 즐거운 한 때...
부부가 늘 화목하고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명덕저수지랑 창녕문화공원도 함께
산책.
그리고 바로 다음날
용국이랑 함께
천일식당 맛집에서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나누어 먹기
그리고 용국이는 2박 3일 동안 관룡사, 우포늪 둘레길 9킬로 혼자 트레킹, 남지철교, 능가사 산책로함께 산책
3일, 8일 창녕읍장에서 수구레국밥 체험등 다양하게 보내다가 이동했답니다.
용국이도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가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먼길 온다고 수고했다. 고마웠다. 남은 여정도 행복가득하고 ...늘 너의 행복과 건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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