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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거의 ㅁㅊ 듯...
기온의 변화가
현실인 듯...
뿌나 괜한 오지랄을 부려봅니다.
지금 이시간도 터어키의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할 정도로 산불로 역경을 맞고 있고
세상이 이해하기 어렵고
10여년 전보다 평균기온이 1.5도로 올랐다고 합니다.
벗님들의 하루 속에...
조금은 자연을 생각하는 하루되시기를...
지난 5월과 6월에 수확했던 이웃의 마늘이 7월말 공판장으로 옮겼습니다.
다행이 이날은 날씨가 무지~더워서 ...
그리고 이 후에는 비와 소나기 번개, 천둥
정신없는 2주가 휘리릭!
뿌나의 가정사도 다양했답니다.
노모의 고관절 수술과 뿌나의 개인사...
참 멘붕에 빠졌던 하루하루였네요..
다행이 하나씩 해결 되어가는 것이 다행이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중...
어머니의 수술은 다행이 자~알 마무리되어서 깨어났셔고...
뿌나의 개인사는 조금씩 낫아지는 듯하고...
살다보니
힘든 일은 한번에 오는 듯합니다.
혹여 벗님들~ 께도 이런 일이 있다면
천천히 하나 하나 이겨내어보아요..
더운데 더 더운 그런 하루하루 였습니다.
벗님들의 하루 하루는 어떠하신지....
오늘은 말복입니다.
스테미나(?) 혹은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공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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