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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 도 India

뭄바이여행 - 타지마할호텔이 있던 곳 해안과 함께 게이트웨이오브인디아가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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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첫 도착지!

뿌나는 뭄바이였습니다. (그당시나 지금이나 물가가 장난이 아닌 곳)

그 당시 2000년 11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비행기를 탔던...

그리고 첫 도시가 바로 이곳이였답니다.

그리고 2019년 1월 다시 방문했던 똑같은 장소들....세월이 흘러 세월의 여정과 또 다른 인도의 느낌으로 이 글을 쓰봅니다.

 

벗님들 ^^;; 

모두가 힘든 요즘...잠깐이라도 뿌나랑 함께 고고고!!! ㅎ

 

뭄바이 시내(뭄바이포트지역)에서 (예전과 요즘은 많이 다른 줄 알았지만...제가 지나다닌 곳은 거의 흡사 ^^)

타지마할호텔(게이트웨이오브인디아)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담았던 사진입니다.

필름사진을 스캔받아서 이렇게 만들었네요...ㅎㅎ

뿌나의 머리카락(?) 지금보니...많고 좋우네요...ㅎㅎ

아래 왼쪽사진이 유럽의 풍경다운 곳이죠...예쁜 건물들이 많쵸..경제중심(?) 제 2의 수도다운 엄청난 도시죠...

아래 오른쪽이 인도게이트 (인도독립문) 입니다. 

아래사진은 2019년 1월입니다.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Gateway of India)

이것이 100년이 넘는다는 타지마할호텔 부산의 조선비취(?) 랑 같은 오션뷰...ㅋㅋ

앞 해변으로 많은 관광 유람선과 바쁜 사람들...

사람 사는 곳은 비슷 비슷합니다.

뿌나의 기분은 묘하니...2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마냥 신기했고...마냥...얼떨떨 했던...

그리고

20년 뒤는 참 다른 의미와 느낌으로 다가 왔답니다.

이곳이 아라비아해 ^^;;;

하나 하나 보게되는 ...

노땅이 되어서 그런지..ㅋㅋ

 

 

엄청난 사람들...

그곳에 뿌나도 한몫 하고 있었다능...ㅎㅎ

 

20년전의 필름 사진과 20년뒤의 디지털사진...

도심 한가운데 공원 

둥근 형태의 호르니만 서클 가든(Horniman Circle Garden) 가는 길에서..

아래사진은 뭄바이의 예술대학에서 그곳 친구들과 함께...

조기 2층차는 시간이 된다면 관광으로 타면 좋습니다. 뿌나는 예전에는 탓는데 이번에는 지나가는 도시라...

설명이 필요없는...

길거리 모습과 시장들...

그리고 스쳐가는 사람들...그들도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이 글을 통해서 전해봅니다.

고마워요...인도 뭄바이 님들!!!!

어느 곳이든 놓치고 싶지않았던...거리의 풍경들 입니다.

로컬 마켓에서 사장님(?)과 누구나 경험하는 함께 사진 찍기..ㅎㅎ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고풍스럽지만 위엄이 있는 또 다른 인도의 모습

목축이고 싶으면 먹는 열대과일..ㅎㅎ 아~먹고프당..ㅎㅎ

왠지 유럽어느 곳을 걷는 듯한 착각이..ㅎㅎ

도심의 한가운데..있는 둥근형태의 호르니만  서클가든

뜨거운 햇쌀을 피해서...^^;; 뿌나도 잠시...쉬었던 곳...

예술품도 기억나고...ㅎ

이 차를 아시는 분!!! 손...캬~ 대박 이런 차를 직접..길에서 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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