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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집앞으로 마실을 나갔다 본 하늘 일몰은 참 아름답다...
간혹 하늘을 보는 버릇이 생긴 것이 너무나 좋은 뿌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을 보는 여유가 오늘의 뿌를 만든 것인지도 모릅니다.
오늘하루도 벗님들 행복하셨는지요~ ^ ^
잠깐 동안이였지만...
뿌가 있는 곳 근처에는 철길 육교가 있습니다.
그 위에서 보는 일몰은 간혹...
뿌의 맘을 ..순간 탄복, 환희로 바뀌해 해주는 묘한~ 신통력이 있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이렇게 올려봅니다..
함께해요..ㅎㅎ
즐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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