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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면서 생긴 블방친구들 ...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
줄리님~~ ^ ^ 고마워요~
뿌나는 참 행복합니다.^ ^
일기장으로 만든 블로그
이것으로
인연이 되어 블방친구가 생겨나고...
의사소통을 하고
그 재미에 또 글을 쓰고
포스팅도하공..ㅎ
어느 듯 ~
기록과 사진 정보알림으로 시작되면서
덤으로
우수블로그라는 타이틀도 달아보고...
아~흣 !!!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것도 하게 되고...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이
참!!! 신기했답니다.
오늘
먼~ 이국땅(일본)에 사시는 블방친구로 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이뿌공...
너무나 글도 잘쓰시공...
어려운 설명도 조리있게 설명해서 이해를 도와주시는...
내공이
왠만한 전문가를 능가(?)하시는 분께서
넘! 넘!! 이쁜 손글씨, 앙증고리, 손수건(보)까징
하나 하나 챙겨서 보내셨답니다.
감동으로 종일 설레였답니다.
특히 !!!
뿌나가 넘 넘 좋아라하는 홍차 어떻게 아시공...
어떻게 깊은 인사를 드려야할찌..모르겠습니다.
감사~감솨~ 합니당..ㅎㅎㅎ
너무 고마워요..줄리님~
아~ 고민 전 무엇을 드려야하낭....ㅜㅡ
가진 것은 맘밖에 없는뎅..
맘은 부자인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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