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고, 죽어있는 고기는 물길을 따라 내려간다고 했다.
한국/표주박님 사진입니다.
오늘 블로깅을 하다 내가슴을 멍하게한 글입니다.
뿌나의 프로필글에는
가던 길만 가면 노예가 되지만
길을 잃으면 자유로워진다.는 글
참~ 지금의 나랑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벗님들의 삶의 문장은 무엇일까요 !?
한때는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이지 않는다는 글귀에 심취했었구요..^ ^
살다보니..
살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글귀을 맘으로 봅니다.
살아가매 얼마나 많은 것을 맘으로 느끼고 또 다른 것으로...
아마..육체지 않을까 !? 하는.. 막연함이...먹먹하게 합니다.
그때는..무엇으로...내게 다가올까하는..^ ^;;
의문아닌 의문으로 순간을 보내어봅니다.
728x90
LIST
'삶의향기 > 가끔글도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람]초대합니다~^^ <일산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피그말리온展> (0) | 2013.10.07 |
---|---|
잠깐 집앞으로 마실을 나갔다 본 하늘 일몰은 참 아름답다... (0) | 2013.10.05 |
블로깅 하면서 생긴 블방친구들 ...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 (0) | 2013.09.27 |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이벤트 대회 사진을 올려랏!!! 상품왔네요...ㅎㅎ (0) | 2013.09.18 |
우연히..예전에 보았던 글이..다시보니..새삼스럽다...말을 하고 살아야한다..진실은...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