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고, 죽어있는 고기는 물길을 따라 내려간다고 했다.

728x90
SMALL

 

28185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고, 죽어있는 고기는 물길을 따라 내려간다고 했다.

 

 

 

 

한국/표주박님 사진입니다.

 

 

오늘 블로깅을 하다 내가슴을 멍하게한 글입니다.

뿌나의 프로필글에는

 

가던 길만 가면 노예가 되지만

길을 잃으면 자유로워진다.는 글

 참~ 지금의 나랑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벗님들의 삶의 문장은 무엇일까요 !?

한때는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이지 않는다는 글귀에 심취했었구요..^ ^

 

살다보니..

살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글귀을 맘으로 봅니다.

 

살아가매 얼마나 많은 것을 맘으로 느끼고 또 다른 것으로...

 

아마..육체지 않을까 !? 하는.. 막연함이...먹먹하게 합니다.

그때는..무엇으로...내게 다가올까하는..^ ^;;

의문아닌 의문으로 순간을 보내어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free counters

 

배너 위젯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