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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맛집

[남포동]영화거리 먹자골목 보수동 국제시장에서 맛보는 먹거리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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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5음악이 거시기한 분들은 소리를 죽여주세요..ㅎㅎ

영화거리 먹자골목 보수동 국제시장에서 맛보는 먹거리 맛보기

 

 

부산 뿌나의 고향

누구나 고향은 그립고 아련한 추억이 서린 곳 ^ ^ 맞지예~!!!

 

그곳에서도

부산 남포동거리는 많은 기억들이 서려있답니다.

뿌나가 사는 곳에서

이곳은 참 멀었죠 버스를 타면 거의 1시간은 족히 가야하고

고교때 생긴 전철은 약 30분그래서 한번 가게 되면 선배나 형, 친구 동생들과 오랜 시간 거리를 방황하는 재미를 주었죠!!

 

먹거리는 말이 필요없죠~ ^ ^

자~ 들어갑니당 ㅎㅎ

이곳은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뿌나 통신이 전해드립니다..아~~~흣 !!!

 

비도오공...

장마때라도 비가 그치면...맛난 것 먹자구요..ㅎㅎ

 

 

 

늘상..어릴쩍부터...많이 먹었고...많이 먹어면서 소문 내어서 지금은~ 아쵸~ 유명한....거시기~ !!!

 

부산 남포동거리의 명물로 자리잡은...단팥죽~

어릴쩍 형들과 함께했던 단팥죽의 느낌은 고~옥~모시라고 할까낭..홍홍홍 !!!

 

 

 

 

 

 

 

 

 

단팥죽과 팥빙수 !!! 이것이야말로 장사하시는 분들께는...참...좋은 아이템일 듯합니다.

한번 먹어보면 남녀노소 외쿡인의 입맛까징 다~ 접수해버리는

 

한카리스마의 단팥과 팥빙이 !!!!

내는 진적에 너희들의 위력을 알았다요~~ !!!! ㅎㅎㅎㅎ

 

 

 

 

 

 

 

 

 

 

꽃그림 히~~~ !!!

 

 

그릇 가득히~ 나오는 단팥죽 그곳의 인절미~!!!

벗님예~

마~ 이제 자동으로 입가져오셨야지예...

뿌나랑 함께 드셨봐야~ 한다능..ㅎㅎ

히~...

 

 

달콤함이 아이스크림 못지 안타는 뿌나의 생각~ ㅎㅎ

부드러움이 샤베트 못지 안타는 뿌나의 발상~ ^ ^

 

그 달콤함의 세상으로...아~흣....샤르르~러러러

 

 

입안가득히~ 전해오는 달달함과 기분좋은 느낌이 있다요~~

묵어봐야 맛을 안다는

 

뿌나생각~~ ㅎㅎㅎㅎ!!!

 

 

 

 

 

 

 

 

 

이곳의 당면과 국수 모하나 나무랄 때가 없는

남포동 국제시장의 먹자골목입니다.

 

어릴시절..너무나 먹고파서 멀리서 구경만 했던..

지금은 능력(?) 되어도 배가 불러서 못먹는....

 

어릴쩍 상상도 못해본..느낌입니다..

아!!! 배불러도 못먹는 구낭...ㅋㅋㅋㅋㅋㅋ(이말을 이해할려낭..ㅎㅎㅎ)

 

왜!!! 뿌나는 마구마구 지칠 때 까징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거덩요..

헌디 ...아니네요...ㅎㅎㅎㅎ 한 그릇으로 포만감을 느껴버리면...

그 다음 먹거리는 참...힘이 든다능....

 

 

 

 

 

 

 

 

 

국제시장은 없는 것 빼고는 다~있죠 !!

돌아댕기면..소소한 재미가 넘쳐나는...ㅎㅎ

뿌나의 천국같은 곳이죠...ㅎㅎㅎㅎ

 

할인마트나 백화점과는 또다른 느낌과 감성이 있는 곳....

느끼고 싶으세요 !!!

 

그럼 Go!!! Go!! Go!~~~

국제시장으로 출발하자구요...ㅎㅎㅎ

 

 

 

 

 

 

 

 

 

국제시장은 조선시대 억새들이 푸성한 변두리였다.

1687년 초량왜관이 옮겨오면서 왜관 내부로 편입된 이후에도 특별한 시설이 없는 벌판이었다.

1876녀 ㄴ개항으로 일본인들이 많이 이주해 와 일본인 주거지 혹은 회사, 공장 등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일제시대에는 서정(西町)으로 불리었고, 시장은 아니었다.

국제시장이 시장의 모습을 띄기 시작한 것은 해방의 여향이었다. 일본의 패망으로 서둘러 귀국해야 했던 일본인들은 집안의 가정용품이나.

공장 생산품을 한 푼이라도 더 많이 현금으로 바꾸려고 시장으로 가져나왔다.

당시 유명했던 부평동시장에 장사행렬이 너무 길어 이전한 국제시장까지 이어졌다.

또한 이론에서 귀국했던 우리 귀환동포들은 생계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시장에 내다 팔기 시작하면서 부터 시장으로 변모해 왔다.

해방 당시 국제시장은 '돗대기시장' 혹은 '도때기시장' 으로 불렸다.

한때 자유주의 분위기를 반영해 자유시장 이라 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국제시장' 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여기 상품들이 미군부대나 일본에서 들여온 물건들이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국제시장은 사람 빼고는 모두 외제 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1950 ~ 1960년대 한국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국제시장은 1970년 이후 현대식 쇼핑센터의 등장, 공공기관의 이전 교통문제등을 이유로 변신을 강요받고 있다. 

 

 

 

 

 

 

 

 

 

 

어릴쩍(적) 흔적이라고는 큰~ 길의 흐름과 용두산 공원올라가는 곳정도.....

(이곳마져도 지금은 에스클레이트로 변했다요...ㅠㅠ 편해지긴 했죠..ㅋ)

 

거리마다 색다른 느낌의 동상들이 웃음을 나게하공..ㅎㅎ

 

 

 

 

 

 

 

 

 

 

어릴적 씨앗호떡보다는 그냥 호떡이 더~ 기억이나는뎅..

언제부터인가 이곳의 씨앗 호떡은 불이나게 팔려나가는 먹거리로 자리잡았다능..

 

맛집 포스팅 혹은 별미 포스팅하는 분 치고

씨앗호떡 포스팅 안하면 왠지 허전하고...맛을 모르는 느낌이 들 정도의 효과를 가져다 준 먹거리 중 하나가 된 듯합니다.

 

사실 맛도 있공...둘이 먹다 하나 거시기되도 모른다는....

씨앗호떡 한번 좌~셔~바요~ ㅎㅎㅎ

 

 

 

 

 

 

 

 

 

 

가격대비 효과~ !!

이정도가격에 이정도 배와 맛을 충족시키는 것두 많이 없다능..

마~~앙~~~구~~ !!! 뿌나생각....

 

 

위로 올려 놓을 시간도 없이 팔려나가는..보고있었도..

불경기는 남의 이야기 (?) 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사장님..ㅎㅎ 대박이십니당..ㅎㅎㅎㅎ

 

 

 

 

 

 

딱 ! 나오죠..겉은 바싹 속은 쫀득~ 최고의 맛 을 자부합니다.

 

갱상도 버션~

딱 나오는 기라~ 가예는 빠싹하고~예 안코는 쫄깃 하지예~

댓끼리 맛 아입니꺼 !!!(아~ 요즘 뿌나 부산사투리 약~해~ 마이 약해~ ^ ^ )

 

 

1박 2일이 사람을 버려 놓았네예~~ ㅎㅎㅎㅎ

그래도 상권의 활성화는 가져다 준다는 좋은 장점도 있는 듯하네예~~~

왜이케 자꾸 사투리를..쓰구...표준어 해야징...ㅋㅋㅋ

 

 

 

 

 

 

 

 

언제나 가도 언제나 많은 사례~~ ㅎㅎ

그래서 또 잼나는 이곳은 남포동 영화의 거리이자..먹거리 천국 ㅎㅎㅎ입니다요~ ㅎㅎㅎ

태국으로 치면 카오산로드 정도 되려나 !!!????

 

 

 

 

 

 

 

 

 

분위기 한번 느껴주시공..ㅎㅎㅎㅎ

불난 씨앗호떡입니다~~~^ ^!!!

 

아직도 맛을 모린다고요 ??

 

어쩌쓰까낭..빨랑 부산 남포동으로 오이소~마 !!!

후회 즈~~~~얼~~~때 안해예...

 

뿌나가 장담하지예....

어디 먹거리가 씨앗호떡 하나만 있나예~~~ ㅎㅎㅎㅎ

 

 

 

뿌난 이곳 저곳에서 씨앗호떡을 다~먹어봤는뎅..

비슷비슷한디...

 

이상하게 광고된 한곳만이 불이 나는 이유가 멀까요 !!??

그곳에 먹어야 이승기처럼 멋나공..해서 그러낭...

 

다음에 이쁜 처자 연예인이 다른 가게 가서 먹어보면 좋겠다요~~ ㅎㅎ

그럼 다른 씨앗호떡두 불티날낀데..

 

맛 !!! 뿌나가 먹어봐서 안다...다~~거기서 거기닷 !!(혼날려낭..ㅋㅋㅋㅋ)

 

 

 

 

 

 

 

 

 

 

벗님예~~~ 한입하이소~마 !!

친절한 뿌나입니당..ㅎㅎㅎ

 

 

 

 

 

 

 

 

자~ 그럼 남포동의 먹거리 드셨다면..이젠 자갈치가 왜 !!!

유명한지 자갈치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말을 안해도 알지예~~ !!!

 

그래서 그냥..분위기만..ㅎㅎㅎㅎ

이곳은 부산갈매기의 고장입니다..ㅎㅎ

 

 

 

 

 

 

 

 

 

 

뿌나가 작품함 맹글어볼려구 작심하고 찍었던 사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닷 !!!

더불어살아가는 히~~~ ^^;;; 부산자갈치아지메입니더~~~ ㅎㅎㅎㅎ

 

 

 

 

 

 

 

 

 

부산갈매기~~~부산갈매기~~너는 나를 잊었~나~~ ^^;;;;;

 

 

부산 영도다리와 신영도다리가 나란히 있습니다...^^

1950년대 다리가 올랐다 내렸다 했다는데....

 

뿌나도 못봤지만 자료화면으로는 엄청시리 본 부산의 영도다리...

참 많은 사연이 있던 곳이죠....

 

벗님들~~~사랑합니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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