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진도대교 진도대교 하두만 이유가 있네요!!...ㅎㅎ 또 울돌목은 어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ㅋㅋㅋㅋ

 

날씨가 좋치 않아도...풍경을 보는 여유를 가졌다면...

 

고맙고 감사해야하는데...날씨도 화창하기를 바라고...ㅋㅋㅋㅋ

 

오랜만에 진도대교를 찾았습니다...^^****

 

너무나 변해버린 진도대교의 모습에서....

 

감탄사만 연발하였네요....^^;;;;

 

멍때리기의 최적의 장소가 되어 있었습니다...ㅎㅎㅎㅎㅎ

 

쭈니 파노라마의 위력이 진도대교에서 보여집니다...

 

벗님들...멋찌지 않습니까!!!!!!!!!!!!!!!!!!!!! ^^;;;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파노라마로 쭈~~~욱 돌려봅니다..^^;;;;

벗님들이 기분 좋았다면..쭈니는 성공한 촬영입니다..ㅎㅎㅎㅎㅎ 

 

 

진도대교(진도대교, Jindo Bridge)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과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을 연결하는 다리.

 

길이 484m, 너비 11.7m, 왕복 2차로의 한국 최초의 사장교(斜張橋)이다. 1980년 착공하여 1984년 완공되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울돌목 해협은 주류가 거세어 당시의 국내 기술력으로는 해상구조물 시공이 거의 불가능하였다. 이에 영국 RPT사의 설계 및 감리 아래 양쪽 해안에 교대와 교각 등 하부 구조물을 설치한 한 후 콘크리트 교각 위에 높이 69m의 강재 주탑을 세우고 케이블로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사장교를 건설하였다. 이 연륙교의 개통으로 진도에서 광주까지 4시간 걸리던 차량운행이 2시간 30분으로 단축되었고 수송비가 절감되게 되었다. 진도대교는 2등교로서 총중량이 32.4t 이상은 통과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2001년 12월 착공 4년 만에 길이 484m, 너비 12m 의 2차로로 제2진도대교가 개통되어 국내 최초로 쌍둥이 사장교가 건설되었다. 제2진도대교는 43.2t까지 통과가 가능하며 장흥댐을 수원으로 하는 광역상수도관이 이 교량을 통과함으로써 진도지역의 식수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브리태니커에서 옮김-

 

 

이렇게 멋나는 곳의 밤은 어떨까!?하고...궁금해졌습니다...쭈니가 갔을때는 공사중이라..ㅠㅠ...야간의 모습이 장관이 아니라해서...ㅠㅠ...다음을 기약해야 했지만..벗님들이 가실때는 분명 야간의 화려함도 볼수 있을겁니다..^^;;;

보시게 되면...쭈니에게 소식갈쳐주삼..그럼 벗님들 블방에 찾아가 즐기고 싶습니다..ㅎㅎㅎㅎ

 

 

이순신 동상에서 걸어나오면..바로 앞쪽에 위치한...간이 전망대입니다..꼭!!! 뱃전(뱃머리)같아 습니다..ㅎㅎㅎㅎ

 

 

 

 

정유재란때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무찌른 명량대쳡지 울돌목 위에 놓여 있는 ..

울돌목이란 "소리를 내어 우는 바다 길목"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고 한자어로 명량(鳴梁)해협이라 불린다. 울돌목의 폭은 294m 정도이나 물살이 세고 소용돌이가 쳐서 그소리가 해협을 뒤흔들 정도라고하네요^^...1984년 10월 18일 해남군 문내면과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를 잇는 길이 484m의 진도대교가 세워져 육지와 연결된 후 2005년 12월 15일 제 2진도대교가 개통되었다.

진도군 군내면 진도대로 8479(녹진리 4-3)

061-542-0088

 

 

전진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입니다...^^;;;

왠지 카리스마가...끝장이였다는...-쭈니생각-

 

 

 

진도대교의 밑으로 물살이 보이죠?? 이곳이 바로 명량대전의 소재가 되는 울돌목입니다. ㅎㅎㅎㅎ

 

물살을 가로지르는 장엄함

바다라기 보다는 홍수진 강물같이 보이며 물길이 소용돌이 쳤다가 솟아오르면서 세차게 흘러내려 그소리가 해협을 뒤흔든다.

-아리 아리랑~ 진도가는 길책자에서 옮김-

 

 

울돌목과 진도대교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매년 10월만 되면 명량대쳡축제가 이곳 진도대교에서 화려하게 열립니다.

벗님들도 알다시피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쳡제현은 장관중에 장관이죠 ^^;;;;

명량대쳡기념사업회 : 061-28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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