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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여행

[공주여행]오늘밤 아궁이 불때는 전통한옥에서 떳떳하게 자~볼까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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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뜨거워서...몸을 펄떡이고...입김은 ....흰연기가 ....호~호~불면...나오는...

 

그래서...오랫동안...도란 도란 애기하다 잠든 추억의 집...전통 한옥...

 

아랫목의 따뜻함으로 온정을 나누는 그...그리운 어린시절...

 

공주 전통한옥마을의 한옥체험 온돌집이 있습니다...

 

쭈니~~또..관심이~훅~빠졌서....쫓아갔다왔습니다....

 

요즘..쭈니 체험에 푸~~~욱 빠져 삽니다...^^

 

 

 

쭈니가 본 공주한옥마을입니다..^^;;; 세미나실(백제방)과 숙박시설이 함께 있는 곳이죠...

오늘 쭈니가 소개할 곳은 보이는 곳의 가장 왼쪽입니다..^^;;;;

 

 

 

 

첫번째 여닫이 문입니다....ㅎㅎㅎㅎ

 

 

 

 

 

 

 

 

 

 

 

 

전통 한옥앞에 딱 서면..이케 보입니당..ㅎㅎㅎㅎ

그리고 여닫이 문을 열면 방으로가기전에 신발장과 간단한 수건및 사물함 ^^

참 구조적으로 만들었음을 눈치챌수 있습니다..

 

MT 혹은 단체 여행객을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궁금증해소를 해볼까요...!!??

 

 

깔끔한 만큼 새집의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리고 한옥이용 수칙은 지켜주시공...

눈으로 ..읽어주삼..ㅎㅎㅎ

 

 

신발장위로 가지런히 노여있는 수건들...글자가...

공주 한옥마을 수건임을...요고요고..가져가지마세요 ^^

기념물로..슬쩍~하시는 분들..그런분 없겠죠?? ㅎ

 

 

 

 

 

 

목욕실도 깔끔하게...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작은 봉창문이 앙증맞기 까지 합니다..^^;;;;

 

 

개별 사물함이 있는 곳은 쭈니 첨봅니당..ㅎㅎㅎㅎ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죠..^^...

여럿함께 오면...갠적으로 이런 사물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ㅎ -쭈니생각-

 

 

쭈니는 이것이 더~멋나 습니다...

바로...장농...옷걸이 됩니당..ㅎㅎㅎ

사물함과 또다른...물건을 보관하고...정리되는...ㅎㅎ 옷장...참...빈틈이 없는 준비입니당..ㅎㅎㅎ

 

 

 

 

요것이 대한민국 숙박 시설에 기본 되죠...화장티슈, 커피포트, 대형 TV , 미니 냉장고, 방 전용 텔폰~

 

 

넉넉한 이불들과..^^;;;;

쭈니 내물 먹지 않았습니다...

쭈니가 갠적으로 한옥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그래서..

찬찬히 벗님들과 둘러보는 겁니다..ㅎㅎㅎ

 

 

 

 

방에 붙어있는 뒤문입니다..

여름과 겨울 운치를 한층 더~느낄수 있는

넓은 창...

살짜기 볼까요...어디가 보이는지??

 

 

 이곳은 바로 장옥 시장의 판전을 여는 곳이기도하죠 ^^;;;

매점과 휴식공간이 보였습니다...

만약..오후시간이면....이곳이..시장처럼 보이는..운치가 있겠다 싶습니다..ㅎㅎ

 

 

 

굴뚝으로...연기가 나옵니다..

언듯보면...아침에 부엌에서 ..밥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ㅎㅎㅎㅎ

담장이 장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얼매나 많으면..이케..담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또한...운치가 있었습니다..ㅎㅎㅎ

 

 

나무냄새가...옛향수를 자극합니다...

우리의 것은 좋은 것이여~~~^^;;;;

 

 

 

아궁이 되겠죠..^^;;;

어~~~떳~~떳~~하당..ㅎㅎㅎ

 

 

 

이곳이 뒤창으로 보였던...장옥과 식당그리고 매점입니다..ㅎㅎㅎ

 

약간 아쉬웠다면...^^ 날씨가...영~~~ㅎㅎㅎㅎ그랬습니다..ㅎㅎ

 

 

 

 

솔바람 솔솔 아궁이 구들장 돌아 특별한 체험

 

우리의 멋이 살아 숨 쉬는

 

온돌한옥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주한옥마을에서

 

옛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주한옥마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웅진동 337)

041-840-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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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도 내가없고 저리가도 내가없네
그무엇이 참나인가 풀길없는 중생이여
가도가도 끝없는길 고행의길 찾아서
이한몸 던졌노라 한줌의 재가되어
바람에 날리노라 꽃잎처럼 내가지노라

여기에도 내가없고 저가에도 내가없네
그무엇을 찾앗는가 알길없는 인생이여
가도가도 끝었는길 그마음을 찾아서
이한몸 던졌노라 한줌의 재가되어
바람에 날리노라 꽃잎처럼 내가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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