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창원]추운날씨에 먹는 오리불고기 호!~좀 짱인 듯 "오리맛집"이넹.

중부지방에는 눈이 왔다고 한다...함박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전국 눈이 온다는 뉴스는 영남일때만 빼고는 다~내린 듯하다...

 

축복 받은 땅인가..꺙~~~^^;;;;

 

하지만 날씨는 아주 추운...겨울날씨였다눈~~~지금도...춥당...귀때기까지..시린..밤...

 

선배의 생일초대에...오리불고기를 맛보는 호사를 누린다...^^;;;

 

고놈 참...오리가 좋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공...!!!

 

오리고기를 불고기 처럼 먹어니...이 또한 묘한~맛이다..

 

소주한잔에..딱!!!! 좋다.

 

어~~~춥다....!!! 소주한잔....따뜻한 귀가를 할 수있었다눈~~.ㅎㅎㅎㅎ

 

 

 

온갖 재료가 보이죠...팽이버성, 송이버섯, 떡볶이 떡, 잔파~, 대파~,갖은 양념이 볼거리도 제공합니다...ㅎㅎ

 

 

신년맞이....모임및 선배님의 생일이였습니다..다들...바쁜와중에도...모여주셨네요..^^;;; 

전 첨뵙는 분들이라..더~ 조심스럽네요..^^

모두가 한잔의 정을 나누어봅니다...

 

 

한잔 캬~~~~^^;;; 그리고 오리 불고기 한점을 입으로 가져가 봅니다... 

 

 

그리고 상추에 깻잎을 합쳐 ^^ 오리불고리 한점과 마늘 그리고 오리 궁물 ^^;; 아시죠...

오리기름은 끊는 점이 다른 여느 고기랑은 틀리다는 것..그래서 부글부글 끊어도 오리 궁물은 먹었을 수 있다는 것...

(TV방송도 나왔죠..^^ 실험하면서..보여주는 XXX프로그램)

 

 

먹다보니 떡볶이 떡이 제일 먼저 떨어져서..또..추가...또..추가...그렇게..몇번을 먹어니..배가 풀렀습니다..

그리고 밥을 볶아서 먹는 그맛두..일품이였습니다...^^;;;;

 

 

후식으로 귤과 단감을 내주셨는데...그 맛두..참..시원하고..달콤했습니다..ㅎㅎㅎ

 

 

 

 

 

 

 

 

 

예전에 묵이랑조푸들마을이였던 곳이..오리맛집으로 변경되었다...삼겹살과 된장찌개도 겸해서 한단다~

마산역에서 가까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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