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추억인도]자이살메러에서 차타고 40분 쿠리에서 밤늦게 ..아르준의 자랑을 듣다..

인도 라자스탄 지구의 가장오랜성이 있는 곳이 자이살메르이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40분 그렇게 도착하는 곳이 쿠리이다

이곳에서 낙타사파리가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다.

2007년 그때만 해도 뜨문 뜨문 낙타사파리를 위해서 가는 곳이였는데..

지금은...너무나 변했다한다..^^;;;

그곳의 아르준이 하는 게스트하우스

방갈로에서 잠을 자고 1박2일로 낙타사파리를 떠나는 곳이기도하다..

비즈니스맨 아르준...그가 기억이 나는 것은...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였기때문이겠지....

밤늦게 까지..아르준과 그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쉬지않고 자식자랑에...자기 게스트하우스자랑 ^^ 가족자랑...멋나는 아빠요~비즈니스맨이요..남자였다..

기억나는 것은 자기랑 비즈니스를 하자는...한국에 자기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달라는 것...

자기의 얼굴 박힌 명함을 만들어 달라는 ...편지를 했는뎅...ㅜㅡ...답이 없었다는....잘있겠지...^^;;;;

아르준 게스트하우스.....

사막주변 밤에는 불이 없으면 춥다...불씨의 꺼름이 날아다녀..사진에 뭍었다...^^;;;(눈!? 아닙니당..)

 

자기가족들과 함께..다른 여행자들은 숙소로가고...난 오래동안...대화를 한다...한번밖에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기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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