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추억인도]자이살메르성에서 시가지를 바라보며...

2002, 2008, 2010년 새해는 배낭여행에서 만났는데...

2012년의 새해는 한국땅에서 만난다...ㅎㅎ

2012년 임진년 흑룡의해 벗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 행복, 화목, 희망의 한해가 주변가득히 넘치소서~

 

신년이 되면 이사진이 젤루 생각이 난다..왤까!!?? ^^

여행사진중에서 몇안되는 쭈니가  좋아라하는 사진이다...

아끼는 사진....^^;;; 그래서...한때는 모든 곳에 이 이미지를 올렸다...^^;;;

2007년 12월의 인도 자이살메르성에서.....

 

뒤 배경은 이국의 땅에 척박함이 ...보이면서...살아가는 삶의 느낌이랄까...!?

그 곳에서 미소를 짓는 쭈니의 표정

무상무념 의미를 담고 싶었다....

이 사진을 찍을때만해도...쭈니는 ...무욕인이고...아무생각도 없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라면...무엇일까...!?

참 어려보인다...^^ 머흣~ㅎㅎ

지금 모습 또한 3~4년이 지나서 보면..어리고...아직은...좋은 나이라고 짐작하리라...^^;;;

요즘 이 시기에는 배낭여행을 많이 나간다...

주변에서 나간다고 소식을 전한다...ㅜㅡ....

나도 나가고싶다..^^;;; 헌데...능력이 안되니..ㅋㅋㅋ 어쩐다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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