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포카라의 여기저기 제1탄 빠리창고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오르려는 사람들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이다..

한켠에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을 끼고 발달되어있는 도시.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맛나는 짜이와 햄버그 한국의 맛나는 음식을 파는 곳.

네팔의 음식과 인도음식..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고산을 오르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를 렌탈도 해주고...

그곳만의 축제가 항상 존재하는곳.

레프팅과 패러그라이딩 즐길려면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내게 많은 추억을 심어줬던곳 ㅎㅎㅎㅎ

 

*포카라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 여기저기를 배회했당...(부끄부끄 ^^*)

 

빠리창고라는 곳은 포카라의 여행숙소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다...인도책 100배나 론니에 나와 있기도하다.

입장료및 주차비를 받았다...(입장료가 15Rs인강..ㅜㅜ 기억이..주차비는 10Rs)

*빠리창고 입구누가 그랬던가..흔적을 남기라고~

 

여행에 모~있서 ㅋㅋㅋ 사진이라도 남겨야징..ㅎㅎㅎ

 

빠리창고라는 곳은...신비하게 물이 흐른다..

(지상에서 지하로 흐르는 물의 흐름)

*빠리창고의 물과 작은 계곡

 

 멍한 나의 표정.ㅋㅋㅋ

 

 

 

*지상에서 지하로 흐르는 폭포 (비가 없는 관계로 조금흐르는데 우기때는 폭포라고한다)

 

 

*빠리창고 입구에 있는 안나푸르나 모형

 

빠리창구안의 산책로및 휴게시설..

 

포카라의 길을 따라 잇는 상점과 잼난 것들

 

 *숙소에서 바라본 포카라의 마을

 

 

 

 

*국왕의 여름별장..

 

*이민국 (안나푸르나를 오르려면 입국증을 끊어야한다 1인당 2000Rs )

 

  

*아름다운 호수전경

 

*한국관광객을 위한 배려~

포카라에는 한국식당도 많다...조금씩 조금씩 설명과 사진을 오려야 것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