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질링의 여러모습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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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질링의 집들은 이렇게 빼곳이 우리의 산동네 처럼 자리잡았다...

 

우리나라의 태백광산마을과 부산 영선동 산동네와 비슷하다....묘한 분위기가 있다...^^;;;

 

 

조기 철도 보이죠..미니철도...토이트레인이라고..유명한..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기차죠..ㅎㅎㅎㅎ 걸어가면서도 탈수있다는...ㅎㅎㅎㅎ

 

꼭!! 방문하시면 타보시기를...ㅎㅎㅎㅎ

 

쭈니는 타보려했다가...시간이 맞지 않아서...토이기차를 타는 일정을 뒤로하고...아문젠의 등산학교를 방문했지요..^^;;;;

 

더~의미가 있었다고 지금도 생각됩니다..ㅎㅎㅎㅎ

 

게스트하우스도 이와 비슷한 곳에 위치해 있었고..그곳에서본 카첸종가는 하늘에 걸려 있었습니다....8000m 이상의 산들은 하늘에 걸쳐 있다는 것은 이때 알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벗님들 꼭!! 보세요..ㅎㅎㅎㅎ 기가맥힙니다..ㅎㅎㅎ 에레베스트산을 이곳 다이지링의 공원에서 봤는데....자료있습니다..^^;;;;찾아보는 센스~ㅋ

 

다이질링 관련 쭈니여행기      http://blog.daum.net/munandcom/16204000

 

 

만남의 광장이다...론닛, 백배즐기기에 잘나와있다....유명한곳이다....이곳에서 짜이한잔은...최고의 호사중 호사다....ㅎㅎㅎㅎㅎㅎㅎ

 

쭈니가 방문했을때는..약간은 추운 날씨였다....따뜻한 날에는 공연도 많이하고..세계의 곳곳에서 찾아오는 다이질링의 또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쭈니가 짜이잔을 들고 찍는 것은...여행지마다...인증샷을 나름 하는 것이다...^^;;;; 쭈니 여기 있다눈..표시로다...똥개..ㅋㅋㅋㅋㅋㅋ

 

다이질링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차를 구매하기 위해서..오랜시간 시장에서 쭈구리고 있었던...불교사원과 힌두사원이 붙어있었던곳...뚝바라는 네팔 음식을 첨으로 맛본곳...

 

 

 

 

하늘 중턱에 걸려있는 에레베스트산이다....^^;;; 지금 보니...아직도 기억이..생생하다..저놈을 찾으려고 공원을 몇바퀴나 돌았는지..ㅋㅋㅋㅋㅋ

 

현지인에게 물어보니..세상에 손을 하늘에 가져다 간다..ㅠㅠ 그리고 ..그것이 에레베스트산이였다...쭈니의 한계를 절감하는 순간이였다....산은 아래가 아니라 우리의 눈위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보라..구름인줄 알았다눈...ㅋㅋㅋㅋㅋㅋ

 

 

다이질링 만남의 광장 뒤길을 가다보면...아래 마을이 보인다....

 

 

다이질링 시가지를 걷다보면 자주 접하는 인도식 빌딩(?), 집(?), 빌라(?), 아파트(?) 암튼...있다..이런 건물들이..ㅎㅎㅎ

 

 

 

다이질링에 동물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대단했다..ㅎㅎㅎㅎ

 

요밑사진은 만남의 광장에서 인도영화 촬영을 하기에...구경했다...인도는 영화의 나라다....혹시 아시는지..미국 헐리우드보다..더~많은 영화를 생산하는 곳이 인도라는 사실을...ㅎㅎㅎㅎ 칸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다..요즘은 한국에..많이 소개 되어지고있다...이때만해도..인도영화는 그냥...인도에서 아님...시디로 보는 정도였다...

세상은 변해간다..ㅎㅎㅎ

 

 

 

요기가 유명한 식당이다...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기억이...암튼..인도사람들이 가득했다..ㅎㅎㅎㅎ

 

 

힌두사원에 있었던...모습중하난데...아직도..이곳이 무엇을 하눈 곳일까..궁금하다..ㅎㅎㅎㅎㅎ 기도하는 곳인듯 한데...향을 태운 모습과 불에탄 흔적들이 보였다...

 

 

길거리의 무법자....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닐봉투는 원숭이의 것이다...이넘들도 그리생각한다....이곳에서 조심해야한다..

 

심지어는..배낭도 들고 튄다...대단한 넘들이다...ㅎㅎㅎ

 

 

 

 

호랭이 언덕(?)...암튼...무서운 곳이당..ㅎㅎㅎㅎ

 

 

기념품을 파는 사람 다음에는 박쉬쉬하는사람...그렇게...자기자리를 지키면서...하루를 시작하는 곳이다....

다이질링...추웠다는 것...그리고...참...높은 곳이라는 것....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살아간다는 것..참 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곳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