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서는 단골손님들 같다...
언제 볼지 모르는 그래서 더 그 순간이 소중한 만남들..
그 사람들을 1차적으로 올린다...
모든 인연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미국에서 왔다는 아줌씨~남편이랑 간혹 이렇게 여행을 한단다..
무척이나 활딸한 아줌씨..남편이 인도여행을 개�했다면..그뒤를 밟아서 여행한다는 (?)현명한 아줌씨 앞날에 축복많이 있기를..
바나나시의 가트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던 두 소년 자기들도 여기에 여행왔단다(?)확인된 바는 없지만 그래도 순수한 눈빛이 맘에 들었다..멜주소를 받았는데 이사진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은근이 독사진을 찍어달라는 소년을 향해 한방박아줬다...ㅋㅋ 자슥...멋나보인다...
만족하는 웃음이 아름다운 소년이였다...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바나나시의 역이다 수많은 인연들...우리는 그렇게 만나고 해어져간다.
간디대학에서 만난 학생들 우릴보고 신기하게 생각들을 한다..
참 어딜가나 학생들은 좋아보였다..
다시나도 학생이 되고싶었다..
모두 열공하기를...ㅎㅎㅎ
나에게 유명한 바나나쉬가 있다고 막우겨서...릴샤에 태우고 간곳 이곳이 유명한 라쉬 가게다...론닛과 100배에 나온다..
자이살메에 소풍온 소년들..
아르준이다 쿠리의 아르준게스트 사장...
아르준의 동생 아차 자기들은 친동생이라는뎅...내가볼때는 일꾼이당..ㅎㅎ
자이살메르에서 쿠리로 가는 지붕위에서 만난 인연들...
자이살메르가기전 자이뿌르에서 만난 인연들 가족들이 무척 행복해보엿다...신랑은 마누라를(?)곽잡고 있는 듯 보였다....남편이 없을때 나의 질문에 대답을 살짝 살짝해주는 센스 있는 아내였다.
스웨덴 아자씨 나이가 53 자기는 이렇게 파티를 하면서 여행하는 것을 즐기는...낭만이 가득한 아자씨..우리를 무척이나 즐겁게 해주었따..
우다이뿌르의 밤을 함께해준 님에게 감사한다.
영국에서 왔다는 두부부 젊음의 여행에서 많은 것을 공유하는 부부의 모습..내가 상상하는 모습..부러웠따..
로컬버스에서 만난 옆자리 아저씨...첨에는 말없이 있었서..내가 과자를 나눠먹어면서 대화를 하니..친절하게 대답해주었다....^^;;; 목적지 까장 잘가셨는지...ㅎㅎ
스웨덴아자씨...나이가 28 이친구 또한 인생을 즐길줄아는 ...멋나는 청년이였다...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이를 만나기 바란다.
함께 낙타사파리를 한 칭구들...
아르준의 아들이당...�당.....
아침에 식사를 준비한다고 분주한 인연들
기차간에서 노련한(?)솜씨로 간식을 판매하는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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