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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요즘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시타델성과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 더보기
2011년 5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um... 더보기
2011년 5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기억여행중 더보기
2011년 5월1일 Facebook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좋은글 중에서-: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쭌이.. 더보기
2011년 4월2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Wall Photos 더보기
2011년 4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더보기
2011년 4월2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다...잠깐은 그곳을 벗어날 수 있지만..결코...세상에 있는 동안은 끝임없이..연결짓고 산다는 것이다.트윗도 사회다..열심히 천절하고 봉사하고 노력하면서 조금의 운에 기대는 그런내가 된다면 이세상역시 아름다우리라.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Yongkuk Ham |facebook 이제 슬슬 옛 사진들 올라오는겨?~~~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2009년 1월 25일 시리아의 국경을 넘어 알레포로: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um..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셋-: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um.net 뿌리깊은나무의 Daum요즘 -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둘-: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um.net 뿌리깊은나무의 Daum요즘 -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기아국경까지 -하나-: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um.net 뿌리깊은나무의 Daum요즘 -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2009년 1월24일 안타키아에서: 어제 저녁에 느낀 안타키아의 모습과 맑은 아침에 바라본 안타키아의 아침은 달랐다.. 시간이 남아서 안타키아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다... 조카는 간만에 오빠 언니들과 종교순례지를 보내고 ...(안타키아근처에는 유명한 종교순례지가.. 뿌리.. 더보기
2011년 4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2009년 1월23일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까지: 카파도키아에서 출발을 하지못했다... 그래서 하루를 도라도라도라 호텔에서 적은 비용으로 거실에서 잣다(이때 두 그립다.)..여러명이 거실같은 곳에서 함께 잣다.....이렇게 잠을 자는 것도...추억이된다...ㅎㅎㅎ.. 뿌리깊은나무.. 더보기
2011년 4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내 인생의 반려자가 이런 사람이라면: 내 인생의 반려자가 이런 사람이라면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 더보기
2011년 4월2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수천년 역사의 인도...한살부터 4살까지는 사랑하는 사람 처럼...5살부터 14살까지는 왠수처럼~~14살부터는부모와 친구처럼 함께한다를 가르친단다...음...의미있는 말인 것 같다...나의 아이에게도 그렇게 하고싶다. 더보기
2011년 4월2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터어키 이스탄불의 돌 마바흐체 궁전앞 수병교대식(현박물관) ~둘~: 뿌리깊은나무의 yozm yozm.daum.net 뿌리깊은나무의 Daum요즘 - 더보기
2011년 4월2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주영스~너 도대체 모하고사는 거니?? 사는 것 잼나면...나좀 불러죠~~~ㅎㅎㅎ 심심해~~~ 더보기
2011년 4월2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Yongkuk Ham |facebook Yongkuk 서명준에 대한 대답을 해주세요! 서명준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더보기
2011년 4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터어키 이스탄불의 돌 마바흐체 궁전(현박물관): 가득찬 정원이란뜻의 마바흐체궁전은 해변을 흙으로 메꾸고 세운 곳이란다. 50만금화현재 5억불에 맞먹는 기금으로 건립된 1856년에 완공되었다는데 궁전의 내부장식과 방의장식을 꾸미기 위해 총 금14톤.은40톤이 사용되.. 뿌.. 더보기
2011년 4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난 바다가 좋다 공감하는 글이다 : 바다는 그래....1번을 들어가도...1000번을 바다속에 들어가도매일매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바다야..그래서 바다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지만......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바다거든.... 꿈도그래...오늘은 스쿠버다.. 뿌리깊은나무의 .. 더보기
2011년 4월21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트윗이 ..대세다~...홀로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많은 힘이 될 듯 보인다..멍석을 깔아주면...못노는.바보..그런 바보가 나하나로 땡이였으면 좋겠다..지나간세월 그리운이가 그립다...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겠지..오늘밤은 그들이 기억나는 밤이다. 더보기
2011년 4월21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Haejoung Choi |facebook Haejoung 서명준에 대한 대답을 해주세요! 서명준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더보기
2011년 4월2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패이스북에 이상한 실험을 넘많이한다.그런다고 컨텐츠사용자들이 좋아할까? ㅡㅡ 아짜증나넹..ㅠㅠ 더보기
2011년 4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서명준 |facebook 형님네 막내조카 넘 벌써 초등학교 졸업생이되었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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