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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1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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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윗이 ..대세다~...홀로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많은 힘이 될 듯 보인다..멍석을 깔아주면...못노는.바보..그런 바보가 나하나로 땡이였으면 좋겠다..지나간세월 그리운이가 그립다...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겠지..오늘밤은 그들이 기억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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