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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대로

귀농귀촌의 즐거움. 마당의 노랑 노랑이들... 마당 한편으로 노랑이가 노랑 노랑하는 요즘.귀농귀촌을 꿈꾸는 벗님들의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귀농귀촌 종합 포털 사이트그린대로에 글을 귀고 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 가장 큰 변화는작은 집 앞작은 마당에노랑 노랑이가 필자를 즐겁게 합니다.금계국녀석들의 즐거움으로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필자는 귀농은 아닙니다.아직도벌이를 위해서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간혹 양파, 마늘 수확기에는주변에 바쁜 손도 도와드리고또 일손을 돕고 아르바이트비(?)도 받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면서 꼭! 농사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잘 생각하시면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국가 시책 중에 귀농귀촌을 하는 분들께 많은 혜택을 줍니다. 그리고 시골 생활에.. 더보기
귀농귀촌을 꿈꾸신다면...#40 창녕군 동네작가 5일장 장날. 어린 날 도심 속에서의 장날(그때는 거의 동네마다 5일장이 많았답니다.) 지금 작은 형태로 도심에서 주말장터니 아파트 길목 사이에서 특화되어 장날이 열리지만(조금한 주말장사) 우리가 기대하는 어린 시절의 장터는 아니지요. 아직도 필자는 감성팔이 소년 같은 아제 인가 봅니다. 귀농귀촌귀향귀산으로 어릴 쩍 만큼은 아니지만 그 느낌이 좋아 이렇게 시골전원생활을 인생 2막으로 선택한 건 아닐까!? 합니다. 5일 장이 열리는 날이면 장날 구경을 간답니다. 창녕군은 5일장이 5 군데서 열리지만 필자가 자주 찾는 곳은 창녕읍(3일, 8일), 남지읍(2일, 7일), 영산읍(5일, 10일)이랍니다. 창녕군 장날은 거의 1956년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장날이면 온갖 것을 가지고 나.. 더보기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32 창녕군 동네작가 아름다운 농노길. 귀농귀촌귀향귀산을 꿈꾸신다면... 살고 싶은 동네의 아름다움 하나 정도는 꼭! 생각하시는 선택을 응원해 봅니다.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시간이 참 ! 빠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지나다니는 길의 변화는 뿌나를 즐겁게 합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 그 느낌 아니 깐! 교통의 편의상 업무를 보거나 일을 위해서 반드시 지나야 하는 우리 동네 농노길입니다. 해 뜰 때나 해 질 녘이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날 때마다 감탄을 한답니다.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때에는 비 온 후 농노길은 하늘과 벌판이 음악연주를 하 듯 유쾌 상쾌 통쾌 한 느낌으로 필자에게는 다옵니다. 도시에서는 평생 느낄 수 없는 우리 동네 아름다움 벗님! 귀농귀촌귀향귀산의 선택 시 자기만의 아름다운 곳 하나 정도는 꼭! 기억해서 평생을 함께 산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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