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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말
이렇게 더위가 무섭게 느껴진적은 없었다능
뿌나도 나이가 들고
이상 기후도 한목한 듯...
그렇게 시작된 캠핑
옆지기가 좋아하다.
뿌나의
젊은 날
셀수 없는 캠피의 시절
그 추억들이
현실로 온다능.
뿌나가 좋아하는 냇가의 발담거기
생각만해도
온몸이..^^;;;
벗님들의 여름은 어떻게 변하셨는지요!?
타프(플라잉) 쪼아~!
그리고
새로운 텐트
딱~! 3년만 캠핑의 세상으로~
고고고~!!!
이거징
딱! 자리깔고
딱! 자세잡고
딱! 자연과 함께
아해의
웃음소리가
계곡으로 흘러들고
뿌나도
그들과 함께 있다.
2023년의 여름
참 또 다른 경험의 같은 듯 다른 여름이였다능...
찬바람이 조금씩...
함께 불어오는 요즘
뿌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ㅋ
그리고...
뿌나 강력추천
합천군 오도산 자연휴양림!!!
그 밤으로 벗님들을 초대해봅니다.
낭만이 가득한
그날 그 순간...
합천군
오도산 자연 휴양림
경남 합천군 봉산면 오도산휴양로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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