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봉림동 큰나무공원 - 도심의 작은 공원.

도심 속 옛 청동기시대를 느낀다.

 

창원시 도심 속 작은 공원 소개 시리즈^^;;;

​

뿌나가

관심 많은 도심 속 작은 공원들을 찾아가서 소개하는 ^^;;;

벗님들

함께해요.

뿌나가

관심 많은 도심 속 작은 공원들을 찾아가서 소개하는 ^^;;;

벗님들

함께해요.

봉림동 큰나무공원

​

봉림동에는 청동기의 유적과

산책하기 좋은 큰나무공원

미니 책빛나래 공유도서관

도심속 힐링을 할 수 있는 봉림천이 함께 합니다.

​

봉림천을 따라 작은 공원들이 이어져

또 다른 창원시를 느낍니다.​

도심속의 작은 공원

한적한 

작은 공원에서

조용한 산책도 즐겨보시고

연인이라면

도란도란...시간 보내기 좋은 곳.

주변의 편리시설이 잘되어 있답니다.

우연히 만난 까치 선생.

무엇인가

골똘이 생각하는 듯.

아이들의 

웃음가득한

모습도 함께 였으면 좋았을 곳.

뿌나가 소개하는 

도심속 작은 공원 ^^;;;;

창원 봉림동 유적

철의 왕국 가야. 가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면 언제나 빠짐없이 나오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 말이다. 가야의 역사를 살펴봄에 있어서 결코 빼먹을 수 없는 부분이 철이고, 또한 가야와 관련된 유물 중에서 토기와 함께 주종을 이루는 게 또한 철기이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이다. 철기로 인하여 가야는 큰 세력을 형성할 수 있었고, 한때는 신라를 압박하는 수준까지 오를 수 있었다.-갸야문화권 담사 오마이뉴스옮김.

창원 봉림동유적의 제철유구 한국문물연구원에 의해 발굴된 유구로서, 4~5세기 경의 가야시대 제철유적으로 추정된다

여기 땅에서 석과묘, 석곽벽석, 적새면토기가 발견된

아주 오랜 땅

그 곳에서

또 다른 쉼터로 탄생되었네요.

창원시 봉림동 큰나무공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683

화장실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