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소원농산 - 창녕군 장마면 직접재배한 상황버섯 해외수출.

20여년을 한결같이

상황버섯을 재배, 생산, 판매를 하시는

소원농산 박정세 사장님이 있습니다.

필자의 귀농귀촌귀향귀산을 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상황버섯 6단 재배를 전국에 무료로 알려준 장본인 입니다.

 

장마면 계성장마로 48-49에 위치한 소원농산이야기

국내 최초 가공 상황버섯 진액을 해외 수출한 자랑스런 소원농산입니다.

분기별로 수출 주문서가 오고 있습니다.

 

신뢰와 믿음이 지금의 소원농산이 있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햅썁 시설을 가추고 생산하는 소원농산 진액 파우치 및 원물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창녕군 장마면 소원농산 상황버섯

20여년전의 고객분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농산물과 함께 평생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남은 인생도 변함없이 농산물을 생산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7년 부터 최신 설비의 자동화공장을 완성하고

여전히 직접 상황버섯의 원물을 관리하면서 모든 가공생산 제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출 제품의 완성품이 나올 때는

모든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관리하시면서 한분 한분 고객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소원농산 상황버섯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창녕신문과 홍콩현지의 신문에 난 기사를 참조로 올려봅니다.

소원농산

055 521 7568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계성장마로 48-49

 

(주차장 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