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여행/따오기 - 무척이나 더웠던 2022년 8월 너 괜찮은 거지!

2022년 8월

어느 해보다

더워던 한해로 기억 될 듯합니다.

 

벗님들은 

여름 휴가는 잘~다녀오셨는지요!? 

 

뿌나는 

나름 개인적인 시간으로 보냈답니다.

따오기 녀석들도 

잘~이겨내고 있겠지요!?

 

그래서 

옥천마을이며 우포늪 주변의 마을을 찾아다녔네요.

안타깝게도

눈맞춤을 못했네요.

 

왜가리 뒤따르기만 하다...

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저기압이 높아서

녀석들도 쉬는 것인지

둥지가 있는 곳도 가봤는데...

안보여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빠른 추수를 하는 곳에서는

백로들이

먹이놀이를 하고

따오기는 볼 수가 없었답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같은 느낌적 느낌.

옥천마을과 모곡마을에서 

따오기를 볼 수 없었서

우포늪

목포제방과 징검다리쪽으로 이동 하여 관찰해도

따오기는 볼 수 가 없었네요. ㅠㅠ

왜가리와 백로는

어디를 가도 텃새인 듯합니다.

벌판에서 마주하는

창녕군의 따오기 이외의 새들.

2022년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있는 듯합니다.

노랑부리 저어새 같은 느낌적 느낌 ㅋ

목포제방에서 따오기 찾다

찾은 왜가리의 먹이놀이

이렇게 보는 왜가리도 좋습니다.

창녕군의 자랑 따오기는 못봐도 홍홍홍!!!

옥천마을, 모곡마을, 우포늪 정검다리, 목포제방까지 다~ 돌아다니다.

따오기는 

마스코트만 보고 갑니다. ㅋ

이렇게

백로는 

우리마을 농로에서도 보는데...

따오기는 어디로가고...

이렇게

우포늪의 아름다움만 담아 봅니다.

벗님들도

2022년 남아있는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계속 따오기 응원과 성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