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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남여행

창녕여행/창녕일상-풀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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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상기온이라
할만큼 더운 요즘입니다.

도심의 아스팔트가
녹는다는 말이 장난이 아닐 듯...
농촌은 지금
수확기가 끝나고
모내기도 거의 끝난시즘

뿌나는
풀과의 전쟁 중 ㅠㅠ
이 녀석들은
15일 주기로다
겁나게 주변을
초록으로 덥습니다.

방치하면
벌레부터
주변이웃에게
눈치를 봐야하는...

시골의 농부들은 부지런합니다.
시골 논두렁 밭두렁에
풀이 없다는 것은
끝임없이
농부의 부지런함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

뿌나의 밭과 정원
텃밭의 깔끔함도
옆지기와 풀과의 전쟁을 하다보니
그나만 이정도 ㅜㅡ

어머님이 잠깐 머무시는 동안
쉬었던 것 빼고는...
여전히 전투중 ㅋ

그나마 잔디는
모기나 벌레들과의 전쟁은
적은편

하지만
산밭의 경우는
온몸을 잘 감싸야
주변벌레들, 모기들에게 공격을 들 받습니다.

그렇게
3일간의
마당잔디, 텃밭, 산밭에 풀들을 제거했네요.

풀약을 가급적이면 사용 않하려 하는데...

친환경
쉽지 않아요.!!!ㅠㅠ

암튼 고생한
옆지기에게 고맙고
깔끔하게
변한
마당과 정원이
한 2주는 깔금 할 듯 합니다. ㅎ

옆지기
말마따나
"잔디가 밟고싶은 잔디"로
변모합니다.

벗님들
생각은!?

옆지기는 완전무장(?) ㅋㅋ

그렇게
이 무더운 날
일찍 풀베기를 해도
땀은 폭포수가 됩니다.

더운여름
벗님들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뿌나는
풀과의 전쟁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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