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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남여행

창원여행/부엉이 마을 부엉이 정원 - 부엉산은 제황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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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마을 부엉이 정원 한번에...ㅋㅋ

뿌나가 찾은 창원시 진해 충무동 소재 제황산의 옛 이름은 부엉산이었습니다.

향토사학자에 의하면 부엉이가 날개짓을 하고 있는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민간에서 부터 전해진 이름이라고합니다.

부, 지혜, 장수, 안전의 상징인 부엉이를 테마로 복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부엉이마을 조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다고 하는 부엉이 마을 부엉이 정원 함께 가지죠!

고고고!!! ^^;;;

뿌나는 초입부터..ㅋㅋ

걷는 것으로 

마을 그림은 삥삥~돌아야 진미(?) ㅋ

타이틀 찾고!

느낌이 암컷, 수컷인 넘들 담고~

어라!

애니보다는 또 다른 느낌의 그림도 있고...

창가에서 뿌나를 부르는 부엉군에게 인사도하공..ㅋ

한폭의 수채화같은 느낌의 

부부 부엉이와 눈맞춤도하고...

작은 골목길을 재미난 동화의 세상으로 꾸며 놓은 듯...

(망구 뿌나생각 ㅋㅋ)

계단 사이 사이의 

그림이 합쳐져...이렇게 부엉이 그림을 만들오 보여줍니다.

즐거움을 주신 마을 주민 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해봅니다. ^^

덕분에 잘~알 보고갑니다. ㅎ

그리고 

앙증맞은 부엉이 정원으로 ~

2016.07. 준공.

동네 작은 놀이터 마냥

부엉이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부엉산(제황산)에 부엉이 마을, 부엉이 정원

그 스트리텔리에 놀라고

이 지역이 부엉이로 다시 태어나 유명한 곳으로 발전하기를 뿌나도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부엉이 정원에서 잠깐 나들이 혹은 피크닉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참 참 !! 놀이 시설은 없습니다. 

그냥 정원입니다. 앉아서 도란도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식수대도 있고...

부엉이 정원

제황산의옛 이름을 살려 부엉산의 부엉이를 충무동의 캐릭터로 특화해 나가고 창원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아 충무도 주민들의 참여로 부엉이 정원을 준공하였다.

부엉이는 새끼를 위해 먹이를 물어다가 둥지에 쌓아두는 습성이 있어 재물과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테나(지혜와 수호의 여신)가 부엉이를 데리고 다녀 지혜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부엉이는 인생의 어둠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지혜의 혜안으로 충무동 부엉이 마을을 지켜준다.

창원시 진해구를 방문한다면

제황산의 이야기가 있는

부엉산으로 방문하시면

반나절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제황산 공원의 이야기가 잼나서 다음에는 

그 스토리로 벗님들과 함께 돌아댕겨보아요..ㅎㅎ

부엉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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