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여행/관룡사, 용선대, 능가사, 남지철교 - 초딩 친구 22년만의 한국방문.

늘 친구는 좋습니다.

먼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그 또 한 기쁘지 아니한가!

옳소!!! ㅋ

뿌나는 친구가 좋습니다.

온다 온다하다가

코로나로 또 개인일로 차일피일 미루다...

왔다능...

초딩친구 한미란! 그리고 미란이가 왔다고 함께 부산에서 와준 김종훈

두 친구에게 이글을 빌려 감사를...

고맙다 친구얌!!!

일단 대한민국 전통 1호 사찰 관룡사의 용선대에서...

창녕군을 자랑했습니다. ^^;;;

용선대의 부처님상...

함께 한 친구가 너무나 좋다면

미국가기 전에 또 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일딴 뿌나의 창녕군 자랑은 성공한 것으로..ㅋㅋ

관룡사는

언제나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전통 사찰 1호인 곳입니다.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관룡사로 유명하답니다.

아시는 분은 안다능...

대웅전에 벽화며

국보가 2개나 있는 창녕군의 자랑이기도 한 절입니다.

용선대에서 바라보는 창녕군은

이웃 화왕산과 관룡산의 암벽이며

영축산의 모습이며

바라보는 것만으로 4계절의 관룡사는 감탄을 나오게 합니다.

창녕군 아름다운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파서

찾은 관룡사와 용선대

친구의 마음도 사로잡는 무엇인가가 이곳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남지철교와 능가사

능가사의 포대스님의 넉넉한 웃음은

친구의 마음도 사로잡는 듯

언젠가 또 다시 한국을 방문하면

그때는 뿌나의 농장에서 함께 숙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한미란, 김종훈 

두친구를 그리워하며

또 뿌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내성이 고맙고

그것이 이렇게 찾아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벗님들!!!

그리운 친구가 있다면 지금 바로 연락하삼들!!!